이런 운명의 장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송화식   
   조회 6856   추천 3    

그야말로 운명의 장난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동료중 하나가 마우스,키보드 가지고 장난 (뺏다가 끼웠다가)하다가 .....갑자기 마우스, 키보드 인식이 않되버리더군요

.....타 키보드/마우스를 가져와서 끼와봐도 않되고 그 컴에 있던 키보드/마우스를 다른 컴에 끼워도 인식이 않되고....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하필이면 급할때 말입니다.

혹시 경험담 있으신분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로 해결책도...)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QnA
쓰기
제목Page 554/5608
2014-05   4568414   1 정은준1
2015-12   1117560   1  백메가
2004-09   7392   1 김동범
2004-09   6983   1 소현준
2004-09   6771   1 나강문
2004-09   6846   1 박찬민
2004-09   7033   1 류장호
2004-09   6427   1 이정근
2004-09   6728   1 봉재훈
2004-09   6751   1 김석한
2004-09   6701   1 최재순
2004-09   7091   1 최창현
2004-09   6792   1 이혁
2004-09   6857   1 송화식
2004-09   6988   1 정회정
2004-09   6456   1 이관웅
2004-09   6539   1 문희태
2004-09   11797   1 문희태
2004-09   7021   1 송성문
2004-09   6841   1 고재용
2004-09   6761   1 이병헌
2004-09   7057   1 최용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