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2500@ 3200(실클럭 2G) ==> 써러 1800@2G
램 1G ==> 512M
엔포스 2 울트라 ==> KT600
나머지 사양은 다 같구요, 이렇게 다운그레이드 했는데요, 좀 답답한 느낌이 있네요.
AMD는 캐쉬 영향을 크게 안받는다고 해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램의 다운그레이드가 가장 큰 영향일까요?
좀 버벅거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 비해서.
그리고 보드에 따른 차이도 많이 있나요?
보드는 그리 차이가 없어 보이던데...
상황봐서 램이나 업그레이드 할까 합니다.
1G쓸때는 몰랐는데, 줄여보니까 답답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이넘의 컴터가 가끔가다 갑자기 재부팅 될때가 있습니다.
블루 스크린이 아니고 그냥 리붓되는데요....
주로 동영상 볼때 자주 그러구요.
미니케이스라서 200W짜리 쓰는데 용량 부족으로 그런걸까요?
씨피유 오버테스트 결과 그쪽 문제는 아니구요, vga 아니면 파워의 문제 같은데....
글픽은 지포 4200씁니다만...
어떤쪽이 더 의심이 가시나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