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가 갖고있는것과 똑같은 것으로요..
흠...한번에 붙어버리네요..제가 가져간 cd로도 부팅이되고...그래서 집으로 가져와서
제것에 부치기전에 일단 붙어있는 마소 옵티컬 usb마우스를 떼고 일반 ps2단자 마우스를 붙여보았습니다.
그곳의 조건과 완전히 똑같히 하기 위해서...
cd로 부팅이 됩니다. 그런데 하드를 못읽습니다. 흐...또 뭐지...
다시 용산에 같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갖고 있는데 이런문제 생기면 정말 이것없이 컴조립을 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정돕니다.
저희집은 용산에서 그리멀지않은 곳인데 4~5정거장정도? 2번 갈아타야 하고 무지 걸어야합니다.
가는데만도 1시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문제로 2번을 왕복을 하는데도 오전내로 모든 문제를 종결했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센터로 가니 저랑 다른 슬롯에 꽂아서 하니 또 바로 되는겁니다..
쩝..이런 바부...그런정도는 해보구 왔어야지....
제가 겪었던 문제를 정리하자면 제가 사용하는 usb마우스를 바이오스에[서 잡아주질 못했고 그것이 문제가 된듯싶습니다.
ps2단자로 연결한 마우스로는 바로 작동한걸보면요...
아무튼 그래서 바로 돌아와서 포맷하구 오에스깔고 드라이버 잡고 전원내리고 하드도 내장시키고 제대로 모든 조립을 마무리짖고 전원을 올리니..
또 하드를 못찾는겁니다...[이모티콘을 못쓰니 그심정을 전할길이 없네요..]
아따...또 머여~...다시 뜯어서 연결해보니...
아뿔싸...하드가 아예 돌질않네요...이하드가 15000rpm이라 전원을 올리고 몇초지나면 보드의 칩이 손댈수 없을정도로 뜨거워 지는데 진동도 없고 온도도 안올라가고...
또 이것저것 만졌지만 한번 멈춘하드는 돌생각을 안하고 나만 도네요..
정말이지 어떤 부정적인 기운이 자꾸 무언가 방해하는듯한 이느낌....
갑자기 하드가 서다니...이게 말이됩니까? 그동안 문제는있어도 하드는 돌았는데..
또 한주를 기다렸다가 하드 이상유무 확인하러 가야겠네요..아마 용산에 있겠죠? 한국 후지쓰
자세한건 알아봐야겠지만 2005년 8월 날자로 나오는데 워런티가 남았을까요?...그래도 스카신데 1년이상 주지않을지..
추신: 손견권님은 성공한줄 아시던데 죄송합니다..실망을 안겨드려서...그래도 원인은 알아냈으니 절반은 성공이라고 해도 되지않을까요..헤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