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2010-01

저같은 경우에는
1. 각종 펌웨어를 올립니다.
2. 각종 벤더사에서 제공하는 진단툴을 이용하여 문제가 없는지 판단합니다.
3. 실업무에 사용중인 환경을 그대로 포팅하여 최소 3-7일간 돌려봅니다.
4. 실전에 배치합니다.

io 부분이나 성능은 포팅시에 충분히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단순히 오라클을 예로들어 설치시에 datafile 4GB 20개정도 만들어보면 금방 결과 나옵니다.
주의 하실부분은 포팅후 테스트하신다고 하더라도 동시접속자 2-3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트레스툴이나 벤치툴을 돌려보시길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주로 쓰는 단순한 방법이었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메니아 2010-01

저는 서버 나 웍 둘다  풀로드 24시간 으로 한달정도 돌려보면서 여러테스트를 마치고 이상없을때 본격 취업 하는것을  선호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을 때가 많지요.^^

1번가 2010-01

저희는 추가적으로 풀로드부하상태에서 15일동안 그냥 두는데요...크크...
벤더서버래도 저희회사자체 테스트에서는 5%는 그자체테스트에서 자빠지더라구요.^^
요즘은 게임회사론 최초(?)로 자체개발한 서버 제작해서 사용중입니다...
자체개발한 서버가 저희게임서비스 및 DB서버에는 좋더라구요
작년에 부설된 자체 서버 R&D팀이 한건했지요..흐
테스트는 정말 극악환경에서 15일.. 무슨점검하는지는 저도 아직은 짬이안되서
잘모르겠구요 흑흑..

박 2010-01

http://ftp.tux.org/pub/benchmarks/System/unixbench/

신종서버 사면 유닉스벤치를 주로 돌리는데요, 사양에따라  다르지만 한번 도는데 한두시간정도 걸립니다.

2~3일 돌려놓으면 결과값도 확인해서 벤치마크 자료에 추가하고, 안정성도 검증하고 그럽니다.

투시피유 2010-01

박영선님 처럼 2-3 일 가지고 놀아봐야 겠지요
테스트 하는것이야 여러가지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