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형태로 직화로 익히는 것이 아닌 프라이팬형 불판을 말씀하신다면, 어떤 제품이든 새것인 상태, 바꿔말해 코팅이든 가공이든 최상의 상태일때는 다 좋습니다. 불판 사용상의 특징상 쉽게 눌어붙거나 태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상태가 나빠지면 아무리 좋은 팬이라도 오래 못쓰지요.
개인적으로는 업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얇은 알루미늄 불판이 좋은것 같습니다. 남대문 시장같은 도매시장 가면 한두개 소매로도 당연히 구입이 가능한데, 예전처럼 유해 중금속이 다량 검출되지는 않고 알루미늄 특성상 수명은 짧은 대신 화력이 빨리 전달되어 연료의 소모도 줄어들 뿐더러 더운 여름철에는 참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업소에서 많이 사용하는 얇은 알루미늄 불판이 좋은것 같습니다. 남대문 시장같은 도매시장 가면 한두개 소매로도 당연히 구입이 가능한데, 예전처럼 유해 중금속이 다량 검출되지는 않고 알루미늄 특성상 수명은 짧은 대신 화력이 빨리 전달되어 연료의 소모도 줄어들 뿐더러 더운 여름철에는 참 좋더군요.
한번 보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snowpeak.co.kr에 가시면 fire system 거기에 보시면 캠핑용 장비들 많습니다.
특히 그릴마크 쫙쫙 찍어주는 제품이 있는데 비싼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청소하기도 쉬운 장점이 있죠. 철솔로 뻑뻑 문대면 삭 떨어지니까요~
불판이라면... 역시 돌판에 쇠태 두른것이 최고죠~! 주철 구이판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