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피유 2011-05

뒷부분 일부 말고 말입니다
전체 사진을 올려주시면 좀더 정확할것 같은데요

일단 모델명을 보면
노트북용 삼성 사타 500기가 하드입니다.
뒷면 사진을 보면
기판자체를 떼어낸 상태의 모습같습니다.

이런 하드는 기판이 없으면 쓸모가 없을텐데요
물론 동일하드의 기판이 없으면 테스트도 불가합니다.

보물섬 2011-05

사진 다시 올렸어요

AKs 2011-05

주희님 말씀대로 뒷면 기판을 뜯어낸 상태군요..
테스트라도 하시려면 동일 하드디스크의 기판이 필요합니다.....
근데, 기판 구하기가 더 어려우니 복구가 필요하면 명나라에 보내시고... 누가 버린거 주워오신거면 다시 버리세요.

어니스트 2011-05

SATA방식의 노트북용 하드입니다.
뒤에 기판이 없는 대 누가 기판만 제거를 했내요.

투시피유 2011-05

기판이 없으면 결론적으로 쓸모가 없습니다.

따로 기판만 파는 곳도 없구요

노트북 500 기가면 상당히 고용량인데요

중고로 파는곳도 거의 없을테고 ..

일단은 기판없는 상태의 하드는 포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AKs 2011-05

아.. 버리기에 앞서...
삼성이고 원래대로라면 워런티 남아 있으니, 삼성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압니까.. 돈 조금 지불하면 돌아가게 만들어 줄 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가능성 아주 희박합니다..

투시피유 2011-05

기판 없이 가져가면 서비스센터에서
보통 뭐라 하는데요
(속으로 욕할수도 있슴 ^^)

굴다리교 2011-05

저거..... 역수모델 (내지는 OEM)인데요..
M7E 500GB의 경우 P/N가 HM500JI/DOM, COM, OMD로 끝나는 모델이 국내용 모델입니다.
그 외에는 죄다 역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흠... 그나저나 집에 굴러다니는 HM500JI/DOM 기판을 떼어서 붙여보고 싶네요 ^^

어니스트 2011-05

DOM이랑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