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보안관리라고 했지만, 사실상 도난관리겠네요 ㅎㅎ;
개강을 하면 학교에서 거의 생활을 해야할꺼 같아서
집에 있는 컴퓨터를 들고 올지 말지 지금 고민중인데 반이상은 가져오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전부 정리하고 노트북으로 갈아탈까도 고민이 되구요 ㅠ
뭐 데탑이랑 모니터 가격 전부 해봤자 200 남짓되지만; 제가 직접 돈 모아서 구매한거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 작은돈도 아니구요), 도난이랑, 타인이 사용하는걸 방지하고 싶은데
가장 문제되는게 도난건이네요.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ps.졸업반에 학점도 거의 다 들어놓은 상태라 집에서 매일 있어도 상관은 없는데,
사람에게 능률이란게 있으니까요.... 중요한 때이고 많이 고민이 되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를 시험에 빠트리는자가 제일 싫어요..
노트북으로 갈아타시길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돈이 드는 문제니까요)
열경찰이 한도둑 못막는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학교 어디에 두느냐도 다르겠지요..속편하게 학교에서 제공 받는게 베트스이긴 한데요..
나를 시험에 빠트리는자가 제일 싫어요..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구실을 나눠서 사용하고 문단속도 제대로 안되서요..
교수님이 맡으시는 강의에 의해서 과제내러 오는 학생들이 많기도 해서 ㅎㅎ;
데스크탑 정리하고 노트북도 고민해봐야겠네요....
반쪽이 비시면 개인사물 보관용으로 써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쉽게 볼수 있는 케이스가 아니니 눈에도 잘 뛰죠. 중고장터에서 본듯 합니다.
내부 부품 빼지 못하도록 락 장치만 해놓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노트북은 잠시만 방심하면, 한순간이라.. 점심때 노트북 끼고 밥먹을순 없죠.
쉽게 들고 갈 수 있을 수록 도난의 위험은 증가 한다.. 라고 생각하기에..
노트북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락킹장치나 자물통이 필수입니다.
무거운 컴퓨터도 좋습니다만 30키로 이상급으로 만들어야겠죠?
절대 데스크탑 가져다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