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포토 2013-01

검색해 보니 09년에 써진 글들은 거진 차이 없다.
win7 64bit 쓰는 분들은 차이 있다.
게임하시는분들은 차이 현저하다.
win7 32비트 쓰는분들은 차이 없다.
구형노트북 쓰시는분들은 평생 4기가도 못써보았다. 쓸일이 없다.

이정도네요.^^

딸기대장 2013-01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구 4G 인데... 새로 산 노트북은 8G...
기종이 틀려서 그런지 비교하기가 애매하네요.
메모리 사용량이 늘 2G근처만 맴돌아서..

잔혹한마법사 2013-01

글쎄요...
사용중 소모하는 최대 메모리 사용량이 4기가를 넘지 않는다면 체감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왕미할배 2013-01

일단 게임을 안 한다면, 그래픽 프로그램(포토샵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체감 성능 향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인철 님이 말씀하신 최대 메모리 사용량이 4기가를 안 넘는 상황이라 체감 성능 향상이 없는 듯 보입니다.
다만 2기가에서 4기가로 올렸을 때 배터리 시간은 약 20~30% 늘어나더군요.

AKA지니 2013-01

메모리가 부족할때 느려지는 이유를 아시면 8기가가 의미가 없음을 아시게될것 같습니다
메모리가 부족할때 OS에서 부족한 메모리를 충당하기위해 이미 메모리상에 로드된 어플리케이션중 사용빈도가 적은것을 골라 가상메모리라는 이름으로 HDD에 저장합니다 필요할때 다시 부르기 위함인데 문제인즉슨 메모리에 비해서 HDD가 현저히 느리다는것이지요 요즘 나온 SSD라 할지라도 메모리 속도에는 못미칩니다 그런고로 메모리가 부족한시스템에서는 수시로 가상메모리로 스왑이 이루어지는 관계로 전체적인 속도 저하가 생깁니다
하지만 전체 시스템에 설치된 메모리를 다 사용치 않는 시스템에서 메모리 용량을 증설한다 할지라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사용용도로 보았을때 사용메모리가 4기가를 넘어설일은 없을것으로....
오히려 전력소모라던지 가상메모리 용량이 늘어버린다던지, 최대절전모드 사용시 딜레이 시간 증가라던지등등 의 역효가가 더 생길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