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가
PC를 조립해서 판매할때 OS를 테크넷에서 받은 걸로 넣어서 팔 수 없다 .. 이런 의미라면 이해가 되는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의 OS를 테크넷에서 받은걸로 업무를 볼 수 없다.. 이런 거라면
테크넷은 가정용/교육용으로 만 쓸 수 있다 이런 의미인가요?
교육용은 학교에서 아예 볼륨라이센스로 구매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가정용은 암암리에 크랙해서 쓰고 있을텐데 테크넷이 필요한가요?
개발용으로 쓸 수 있다는 면에서 본다면 기업에서 개발용 툴(예를 들어 비쥬얼스튜디오)을 개발용으로만 쓸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개발툴을 사용해서 생산한 저작물은 MS의 라이센스 밖이니까 문제가 없다.. 이건 아닐 것 같고..
연구소, 연구기관, 대학원 연구실 등등 에서 태크넷으로 해결이 가능한 건가요? 다들 비싸게 사서들 쓰시던데.
p.s. 비쥬얼스튜디오 같은 개발툴은 테크넷에 없네요. 목록을 보니..
...
물론 연구소, 연구기관, 등등에서도요.
테크넷은 평가 / 테스트용 라이센스로 알고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가능한 것으로 MSDN이 있습니다.
물론 MSDN도 개발후 정식서비스할땐 사용된 서버나 DB에 맞게 라이센스를 구입해야합니다.
테크넷 라이센스는 위의 리플과 같이
평가/테스트용도입니다.
개발툴은 MSDN 구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센스 위반으로 불법입니다.
다만 가정의 경우는 특별히 단속하는 걸 못봤지만 테크넷 가입할때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집에서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실무자들이 제품 테스트용으로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점점 개인용도로 사용시 메리트가 없게 라이센스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SA, VL사용자들에게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개발툴도 프로그램 만들어서 납품하고 현장 디버깅을 위해서 납품되는 컴퓨터에 설치하게 되면
따로 개별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것 다 따져도 다른 회사에 비하면 아직은 MS제품이 많이 저렴한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