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얼리어댑터여서 name value가 있는 제품들로 시스템을 구성해놓고 비스타를 사용하였었습니다.
32비트, 64비트 모두 사용하였는데 시스템 사양이 빵빵하니 훌륭하였습니다. 나중에 7보다도 더 강력하게 작용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7은 날렵한 경주용차로 달리는 느낌이라면 비스타는 탄력 붙은 중형차로 운전하는 듯한...
그러다가 부팅 시간에 매료되면서 7으로 넘어왔습니다.
타얀,인텔,아서스류의 보드에 3com, adaptec, 사블 등 이름있는 카드로 시스템 구성해보니 블루스크린 구경도 거의 못하고 잘 사용했었습니다.
왕용필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애매한....
대부분 xp
이후는 바로 7으로 사람들이 갈아탄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8의 경우도 터치스크린 같은 컴이면 유용할텐데
아무래도 대부분 일반 모니터다보니
xp같이 바탕화면 들가서 사용하게되면
별로 8을 사용해야하는 메리트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xp업댓이제 않하니
대부분 7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면에서 비스타는 애매해요..
제 주변의 컴들....
대부분이 7이고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애는 xp고 그렇네요.
32비트, 64비트 모두 사용하였는데 시스템 사양이 빵빵하니 훌륭하였습니다. 나중에 7보다도 더 강력하게 작용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7은 날렵한 경주용차로 달리는 느낌이라면 비스타는 탄력 붙은 중형차로 운전하는 듯한...
그러다가 부팅 시간에 매료되면서 7으로 넘어왔습니다.
타얀,인텔,아서스류의 보드에 3com, adaptec, 사블 등 이름있는 카드로 시스템 구성해보니 블루스크린 구경도 거의 못하고 잘 사용했었습니다.
윈7의 빠릿함에 적응되고 나서부터 사용을 안한 듯 합니다.
회사 자체에 미묘한 문제가 생겼고 잘 못된 결정들과 실행들이 반복된 끝에 마지못해 출시하게 된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