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 ¾î¸Ó´Ô²²¼­ ÀÏÀÚ¸®¸¦ ãÀ¸½Ê´Ï´Ù.

   Á¶È¸ 5218   Ãßõ 0    

제 어머님께서 이제 60이 되셨는데..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이거 아들로써 당연히 안된다고는 하지만..
 
주민센타 등록하셔서 뭐라도 배우세요
 
친구들 만나세요...
 
 
라고 하루 하루를 미루면서
 
한달 넘게 계속 알아보겠다고 말만하고 미루었더니..
 
이제 어머님께서 직접 알아보실려고 하네요..
 
 
물론 두 달 전까지 일을 하셨습니다.
 
어린 남자아이 돌봐주는 일을 하셨었는데..
 
그만두시고 이제 좀 쉬게 하실려고 했더니만
 
좀 쉬쉬더니 쉬는게 더 힘들다며
 
다시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그냥 어머님께서 사회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정도로
 
큰 돈 못벌어도 매일 매일 나가실 수 있는 직장을 찾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생각할 때..
 
 
 
 
과연 어떤 일이 있을가요?
 
어머님 연세는 올 해 60 이십니다...
 
 
맘 같아선 그냥 가게라도 하나 차려드리고 싶지만..  에휴..
 
어머님 성격상 하루 종일 집에 계시는 것도 힘들어 하시고..
 
뭐라도 찾아드리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고민 이네요..
 
 
 
혹시 주변에 제 어머님과 비슷한 연세에 일하시는 분 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 봅니다.
 
 
그럼 평안한 밤 보내세요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¹æÈ¿¹® 2013-06
ÀÏ´Ü °í¿ë³ëµ¿ºÎ »êÇÏ¿¡ ÀÖ´Â Ãë¾÷ Áö¿ì³ÊóµéÀ» ªO¾Æº¸½Ã´Â°Ô ÁÁÀ»µíÇÏ³×¿ä ±×¸®°í ±³À°À» ½ÃÄÑÁÖ´Â °÷µéµµ ÀÖÀ¸´Ï ±×Áß¿¡ Çϳª¸¦ °ñ¶óµµ µÇ½Ç°Å °°°í¿ä.. "½Ã´Ï¾î" °úÁ¤À¸·Î ¾Æ¸¶ ÀÖÀ»°Ì´Ï´Ù.
ÀÌÀå¿ø 2013-06
ÀÏÇϽô ÆíÀÌ ¾î¸Ó´Ô ½ÅüÀû, Á¤½ÅÀû °Ç°­¿¡ ÁÁ½À´Ï´Ù.
¸»Â¯È² 2013-06
¿äÁò 60ÀÌ¸é ¾ÆÁ÷ ûÃáÀ̶ó°íµé Çϳ׿ä.

°Ç°¥ÇϽøé ÀÏÇϽô°͵µ ÁÁÀ»°Í °°½À´Ï´Ù.


QnA
Á¦¸ñPage 2404/5609
2015-12   1124625   ¹é¸Þ°¡
2014-05   4575958   Á¤ÀºÁØ1
2006-01   5222   Áö¼º¿ì
2015-05   5222   ÇÑÈ¿¼®
2013-01   5222   ÃÖÁ¾Çå
2015-09   5222   ³ëÀδÔ
2018-06   5222   À嵿°Ç2014
2008-02   5222   ¼ÛÀ±¼·
2006-02   5222   ¹Ú¼ºÀÏ
2018-11   5222   ¾Æ¸¶µ¥¿ì¾²
2017-04   5222   ¼öÇÊó·³
2014-08   5221   Won³«¿¬
2006-07   5221   ¹ÚÁ¾´ë
2007-12   5221   ¼Õ»ó¿í
2017-09   5221   ½Öcpu
2008-08   5221   À±Ä¡¿­
2006-06   5221   ¼±Ã¶
2013-06   5221   ½ÂÈÆ
2007-04   5221   ±èÁ¤È¯
2006-07   5221   ¹Ú¿ë¼±
2005-10   5221   ¾çâ±Ç
2015-11   5221   ZZIZ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