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 CPU때문에 775소켓 턱을 약간 깍잖습니까?
775는 상관없는데 ... 771는 약간 빡빡한 느낌입니다.
그 상태에서 연결했는데...
cpu팬이 까딱 까딱 1mm정도만 움직이고.. 전혀 부팅이 안됩니다.
전 그냥 아..이 보드는 771 cpu가 안 먹는구나.. 이런 식으로 해석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이게 접촉불량이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771 cpu는 다른 보드(P35)에 설치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 보드 보다는 이 보드가 휠 좋은 넘이라서 왠만하면 이쪽으로 옮길까? 합니다.
좀 더 깍아야 되는건지... ^^
늘 집을 떠나 외지생활을 하는 관계로..어제 까먹고 그 보드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확인할 길이 없네요.
개조제온은 소켓에 들어가기만 하면되는데요
깍으실때 한쪽이 조금 덜 깍이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잘못붙인경우도 그런경우가 있구요
스티커 위치는 제가 봐도...괜찮은 듯 하고..다른 775에선 잘 동작합니다.
일단 한번 더 깍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시피유 위치가 안맞아서 그런것이 맞겠네요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더 깍는다고 소켓고장나는것도 아니니
걱정마시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