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유기 제거하고 사용하는데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비슷한 시간에 한번 끊기네요.
공유기만 문제인줄 알고 이곳장터에서 누군가 넷기어 r7000제품을 공구가 그대로 내놓았기에 구입했는데... 아 내던~
며칠 더 사용해봐서 계속 문제가 생기면 이거 그대로 다시 장터에 내놔야되나 고민되네요.
이게 자주 끊어지면 공유기 제거해서 사용해보면 바로 알수있고 조치하면 되는데 하루 딱 한두번 끈어지니 정말 시간을 갖고 한 일주일간 지켜보지않으면 모르겠네요.
혹시 이게 회선문제인지 공유기 문제인지 바로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핑 테스트 같은것으론 알수없나요?
공유기 문제가 아니라면 공유기에 쿨러도 달고 아답타도 좋은것으로 바꿔주었는데 더 사용해야지 이대로는 억울해서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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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그런 현상이 나구요.
보안서비스를 받는경우 세콤이나 기타회사 사용시 그런경우도 있습니다..필터처리를 잘 못해서 그런 경우입니다..
그 경우도 전화선과 ADSL 로 하는 경우에 그렇습니다..
핑으로 ping ip혹은 도메인 -t 하시면 핑 빠지시는것 보시면 됩니다..
광랜 라이트 사용합니다.
가정에서 쓰는거라 세콤 이런것은 없습니다.
제가 안쓸땐 모뎀을 끄고 필요시만 켜는데 이런 습관과 컴퓨터 설정쪽에 문제는 있지않을까요? 가령 방화벽이라든가..
저같은 증상을 겪는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어렵네요.
제가 당한 현상입니다.
잘 되다가 부하가 조금 걸리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핑이 끊어지고요.
껐다가 다시 켜면 멀쩡하다가 역시 사용량이 많아지면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기사가 와서 처음엔 컴 문제라고 우기더만... 모뎀을 교체하고 나니 멀쩡한 것을 보니... 모뎀이 많더만요.
일단 모뎀을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늘 켜둡니다. KT꺼는 켜두면 거의 고정이더만요.
그러고 보니 모뎀도 5년 이상은 된것 같네요. 한번 교체도 생각해야겠네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 제가 다른점은 보통 인터넷이 먹통될때는 부하가 걸릴때인데 전 켜고 한15분 정도 있으면 반드시 한번 끈긴다는 거죠. 그 이후엔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설정을 의심하는 이유입니다.
과부하걸리게 인터넷 쓰는 일은 별로없거든요.
오전에 서비스 회사측과는 통화했는데 집에 인입되는 경로까지는 문제가 없다고는 했는데 그 이후로 문제가 있을것 같은니 다음주까지 지켜보고 점검 받아볼 생각입니다.
ftth는 장비가 서비스 회사측 장비입니다.
ftth장비 불량은 아닐까 의심되네요.
테스트 방법이야....
공유기 빼고 ftth에서 바로 컴터와 연결해서 하루 사용해보시면 답 나오실듯......
참고로... 무선 전화기나 인터넷 tv등을 사용하시면
공유기 또한 서비스 회사에서 제공합니다.
위와 같은 문제가 생길경우 서비스 회사는 당연히 모든것을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회선 불량이니 공유기 불량이니 따질 필요가 없는거죠.
참고로.. 인터넷 전화기 기본 요금은 한달 1천 원도 아닐까 싶네요....
전 인터넷선 - 모뎀 - 070전화기 - 메인 컴퓨터 식으로 연결되서 공유기가 필요없는 구조라 별도로 공유기는 받지못했는데 뭐 하나 달라면 줄까 모르겠네요.
여기에 컴 3대를 더 연결해야 하는데 포트가 모자라지나 않을지모르겠네요.
저야 회사에서 관리해주면 좋죠. 공유기 뜯어서 방열판받고 아답타 바꾸고 할일도 없었죠.
070을 유선 타입이 아닌 무선 타입으로 하면
무선 공유기 없으면 당연히 전화 못쓰겠죠?....헤헤
유무선 공유기+ 070 무선 전화기 셋트로 판다는....
물론 3년간은 공유기 가격 내셔야 하고
그이훈 라이프타임 AS이며 추가 납입비도 없습니다.
전 가끔가다 테스트할땐
통신사서 지급된 공유기 상단에 허브 달아서 테스트 합니다.
이럴경우 리얼ip로 허브에 달린 컴터는 할당 받게 되고요.
참고로 브로드 밴드 사용중입니다.
혹시 전화기 모뎀과 연결이 무선인것을 무선 전화기라고 하는건가요?
제 전화모뎀은 유선으로 연결되 있지만 전화기 자체는 무선이거든요. 거치대에서 올려놓고 전화기만 빼서 여기저기에서 통화합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장비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쓰는 경우 무선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이외에는 무선 공유기 쓸일이 없을것 같은데 공유기에 유선 포트도 4개 정도만 있으면 좋겠는데요.
그럼 다른 컴퓨터를 거기에 사용해도 될것 같구요.
무선은 전화기 본체만 딸랑....
와이파이로 전화가 연결되는 방식으로 이렇게 크게는 2종이 있습니다.
즉 지금 쓰는것은 전화 모뎀은 있으나
전화기에 랜선이 장착되어 있지 않으니
전화가 될려면 전화모뎀이 와이파이 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전 통신사에서 지금은 아래 링크의 공유기를 주었는데 모델이 뭔지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ydrms7149&logNo=120199975108
물론 sk 노예여서 근 15년이상? 사용중인듯 하네요....
당연히 3년 넘어서 공유기 값은 내지 않는다는.....
그럼 많은 사람들이 왜 공유기를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특히 저가 저질 모델로..]
전화기야 어차피 필요하고 이거 하나 설치하면 공유기문제가 해결되는데 말이죠.
아 저도 월요일에 알아봐야겠네요.
전화기야 어차피 필요하니까 무선으로 바꾸면 되는거고 공유기 고장나면 회사에서 바꿔줄테고 기가랜 가능한지 자잘한거나 함 물어봐야겠군요.
그런데 회사측에선 회선 한개에 여러 pc를 연결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하는듯한데 저런 장비를 준다는게 앞뒤가 좀...뭔가 감시 체계가 있을랑가요.
무슨 이야기냐면 L2 스위치나 DSLM 같은 집선 장비 컨피그에서 보통 맥 제한 (PC 댓수제한)을 둡니다
(보통 4개에서 8개까지...)
근데 IPTV나 VOIP같은 장비의 맥은 맥 제한을 받지 않게끔 되어 있는거죠.
어차피 IPTV나 VOIP같은 경우 받아오는 IP 대역 자체가 틀리니까 별 상관이 없지만요...
여튼간에 PC댓수 제한은 있으나 ISP에서 제공하는 단말들 (VOIP나 IPTV)은 그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공유기를 제공하는 이유는 인터넷 선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측면이 크지요.
(예를 들어 KT 쿡TV 셋탑의 경우 인터넷 원선이 셋탑으로 들어간 뒤에 나와서 공유기나 PC로 가게 되어 있는데 배선이 많이 복잡해지기도 하고 셋탑 전원이 꺼지면 인터넷이 안되게 되죠. 쿡허브를 써서 선로를 분리해지면 배선도 간결해지고 디바이스간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 관리상 이점이 있습니다.)
뭐 자세한건 저도 말하기 힘든 내용이라 여기까지...
PS : ISP에서 제공하는 공유기들은 기가비트와는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입니다.
PS2 : ISP 제공 공유기 성능은 그닥... 입니다.
교체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ponisee&logNo=40093051744
ont 라는게 모뎀을 말씀하시는거죠.
단순 검색해도 안나와서 어떻게 편법을 써서 위와 같은 블로그를 알았는데 모뎀인것 같군요.
저같은 컴맹은 전문용어 쓰면 잘모립니다. 흑...
ONT 라고... 옵티컬 네트워크 터미널 이라고 합니다.
FTTx는 아날로그 시그널 변환 안하니까. 모뎀(MODulator/DEModulator) 이라고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