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47 인지로 거실에서 사용 중입니다.
그래픽 카드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대략적으로
동적인 ,간단한 인터넷 서핑 아프리카 와 플레쉬 계열 또는 동영상 등에는 정말 좋으나
정적인 타자 입력 하는일 및 인터넷 업무 등에는 움직일 때 마다 글씨가 살짝 살짝 흐려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응답 속도의 영향 같은데.......
티비는 말그대로 티비이기에 동영상 용도라면 적극추천하지만
다로느용도로 42인지 티비에 연결 하신다면 비추 입니다.
집이 32평정도되서 거실이 넓다는 가정하에... 사용할만합니다. 42인치가 거실 벽에 걸렸을때 반대쪽 벽에서 시야내에 다들어옵니다. 하지만 24평 미만의 즉 거리가 3미터 미만의 거리에서 보면서 하실려면 추천하기 좀 그렇습니다. 보는 화면상은 full-hd 티비보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글자 가독성이야 1080p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어차피 그이상으로 보시기위해 tv에 설치 하시는것 일테니까요 전 24평에 1080p로 사용하는데 쇼파에서 보면 가독성보단 시야내에 들어오는가가 중요하더라고요 시야내에 들어오긴 하지만 눈이 좀 아픈 느낌도 납니다. 많이 보다보면 책같은것 보면 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다음날 보면 또 그대로 인듯 합니다. 많이 사용하는것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독성을 위한 TV라면 이제 잘 안파는 소니 TV를 사시면 됩니다.
소니 TV의 화면 표현 종류 중 그래픽모드로 하면 모니터와 같은 칼가독 뿌려줍니다.
자동으로 해놓으면 알아서 지가 막 바꿉니다.
바탕화면에선 그래픽모드 영화틀면 동영상 감상모드 같은거로요.
제건 원룸에서 쓰는거라 32인치지만 40인치 이상대에서도 모니터같은 칼가독 나오더군요.
나중에 칼가독 사진 하나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LG TV에서 외부입력장치 종류를 HDMI > PC로 변경하면 가독성이 높아집니다.(당연히 PC가 HDMI로 연결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그런데 제 경우에는 1080으로 놓으니 글자가 너무 작아서 150%로 놓고, 아이콘 크기도 크게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안보여요...
가까이 가면 시야에 잘 안들어오고..
그래서 영화 틀기 시작할 때는 2M앞에 가서 틀어놓고, 비디오 플레이 되기 시작하면 뒤로 물러나서 소파에 앉습니다.
55인치는 되어야 될 것 같은데... 비용의 압박이.
그래픽 카드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대략적으로
동적인 ,간단한 인터넷 서핑 아프리카 와 플레쉬 계열 또는 동영상 등에는 정말 좋으나
정적인 타자 입력 하는일 및 인터넷 업무 등에는 움직일 때 마다 글씨가 살짝 살짝 흐려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응답 속도의 영향 같은데.......
티비는 말그대로 티비이기에 동영상 용도라면 적극추천하지만
다로느용도로 42인지 티비에 연결 하신다면 비추 입니다.
웹서핑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여쭈어 보았습니다.
1080P 이하이면 화면이 조금 흐리고요...
해상도도 1080p 면 볼만 합니다...
1080P 면 글자 가독성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화면이 이그러지고 하는것은 없어요..
글자가 잘 보일까요?
47인치 이고 온보드 Intel HD 4000 시리즈 입니다.
LG 42LN5400 이모델이 제일 만만해 보이네요
글자를 정독해서 읽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소니 TV의 화면 표현 종류 중 그래픽모드로 하면 모니터와 같은 칼가독 뿌려줍니다.
자동으로 해놓으면 알아서 지가 막 바꿉니다.
바탕화면에선 그래픽모드 영화틀면 동영상 감상모드 같은거로요.
제건 원룸에서 쓰는거라 32인치지만 40인치 이상대에서도 모니터같은 칼가독 나오더군요.
나중에 칼가독 사진 하나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1080으로 놓으니 글자가 너무 작아서 150%로 놓고, 아이콘 크기도 크게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안보여요...
가까이 가면 시야에 잘 안들어오고..
그래서 영화 틀기 시작할 때는 2M앞에 가서 틀어놓고, 비디오 플레이 되기 시작하면 뒤로 물러나서 소파에 앉습니다.
55인치는 되어야 될 것 같은데... 비용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