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3가지정도가 있더라고요
첫번째는 asrock extream(11만,물량이 많은것이특징)
두번째는 asus P6T-SE(12만,1번에비해 물량이 없지만 그래도 발품팔면 될것같네요)
세번째는 asus rampage ii(L5639포함해서 25만,cpu를 한10만에 팔면되겠지만 쿨매가 안될가능성이 높아서...)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맘같아서는 램페이지로가서 cpu팔고싶은데 그렇게되면 쿨러값을 까먹게 되거든요
(지방에서올라오는거라 최대30까지만 소비할예정입니다)
한 다음주중에 올라와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실 물건이 없던지 고장나 있는 경우입니다.
저는 가가바이트 OC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돈도 뭔가 타협을 봐야해서요
오버해서 사용하면 거의 1230v3수준의 성능을 보이든지 상회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보드에 있습니다.
양품 메인보드를 구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아울로 x58보드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rampage3이외의 것들은 usb3.0과 sata3를 미지원한다는 사실..
이런 것들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Usb3.0지원기기중에서는 갤놋3밖에 없네요
물론 3TB하드 지원이 가장 큰 문제에요
요건 레이드카드로 해결하심되요...^^
저도 램피지3보드에 레이드 조합으로 사용했었는데 하스웰보다 비싼 조합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오버는 4기가로 사용중이고요...
3가지중에서 선택 하라면.. 저는 3번 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