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AS자가 붙는 물건과의 연결을 원한다면 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은 필수입니다. 공유기를 기가비트 이더넷 유선 모델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지만, 공유기 아래에 기가비트 이더넷 허브를 두고 이 허브에 서로 통신이 필요한 PC/서버를 연결해두면 상호 데이터 전송은 기가비트 규격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LAN 카드도 이 규격에 케이블도 웬만하면 Cat.6 이상 규격이어야 합니다.
패스트 이더넷 규격이라면 보통 여러 오버헤드를 감안하면 8~10MB/s 수준의 성능이 다른 작업이 없다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지금의 수치는 그리 정상적인 것은 아닌데, 예상을 해본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전송 소프트웨어의 비효율성(탐색기의 기본 기능을 이용한 복사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냥 SMB 프로토콜로 전송을 해보며 시간을 재보는 것도 좋습니다.)
- 운영체제의 네트워크 비효율성(Windows간의 전송인 경우 XP가 가장 느리고 최신 버전으로 갈수록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서버의 하드웨어 한계(시판용 저가형 NAS라면 CPU 성능 부족으로 느린 경우도 과거에는 꽤 되었습니다.)
일단은 직결시 속도를 확인해 보세요.
직결시에도 저 속도가 나올듯 합니다.
즉..... 공유기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10/100M 유선 속도라고 나오니
현 공유기 상에선 12.5M가 나온다면 정상입니다.
물론 다른 네트웍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하지만 현재 5.8M이 나오는거 보면 뭔가 다른 원인이 있는거죠.
무선으로 해 보세요.
무선은 300M===> 대략 38M정도의 속도가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른 자원 점유가 없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고로... 이것이 제가 공유기 탓이 아니라고 한 이유 입니다.
원인은 딴데 있는거죠.
한번 테스트해보겠습니다.
방화벽 풀고 해보세요 최소 8메가는 나오지 않을가 합니다 기가 비트로가시는것도 이런일을 자주한다면 생각해보시는것도
패스트 이더넷 규격이라면 보통 여러 오버헤드를 감안하면 8~10MB/s 수준의 성능이 다른 작업이 없다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지금의 수치는 그리 정상적인 것은 아닌데, 예상을 해본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전송 소프트웨어의 비효율성(탐색기의 기본 기능을 이용한 복사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냥 SMB 프로토콜로 전송을 해보며 시간을 재보는 것도 좋습니다.)
- 운영체제의 네트워크 비효율성(Windows간의 전송인 경우 XP가 가장 느리고 최신 버전으로 갈수록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서버의 하드웨어 한계(시판용 저가형 NAS라면 CPU 성능 부족으로 느린 경우도 과거에는 꽤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