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시원찮아서 이번에 옥상방수는 제대로 된 업체에 맏겨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제가 많이 알고 있으면 눈탱이는 안맞을거 같아서요
말 들어보면 말들이 다 달라서 제가 귱금한것과 모잘란것을 조언좀 얻울까 해서요
첫번째로 옥상 바닥과 난간벽을
갈고 브이커팅후에 실란트로 메꾸냐
어나면 갈고 브이커팅후 다시고압으로 청소후에
실란트로 메꾸냐 이것이 궁금합니다
어떤뷴은 옥상을 너무 갈아내는것도 좋지 않다고 하기도 하네요
이거 후에 중도 3m 상도 칠하면 되는거 같은데
가장 즁요한게 면갈이와 청소인거 같습니다
업자들이 보통 옥상 난간벽 작업도 견적에 포함하는건지요
이것저것 보관도 가능하고 좋습니다.
여름에 집안 온도 하락효과도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이면 2석2조!..)
FRP 슬레이트 저렴합니다.
저희도 지붕을 씌우자로 결정하고 결국엔 하두 넓어서 다시 방수로 작업은 했습니다..
방수보다 지붕이 좋습니다. 드는 비용은 조금 높을수 있지만 ... 주기적으로 방수 해야 하고 방수 잘한다해도 들뜨는 곳 많이 보입니다... 저희는 건평수가 너무 커서 ... 지붕을 포기했습니다.... 흑흑 ..
그리고 방수재 바르고 몰탈미장하고 마른뒤에 방수도료 입히면 됩니다...
이러면 최소 10년이상은 안전빵입니다...
현직 이쪽일 배우는 중이라 이게 가장 안전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쪽 일하는건 아니고요...
뭔가를 배우는게 좋아서요...
지금은 사무기기쪽 일을 하고 있지만 이쪽 비전이 그리 좋지 못하거든요...
재가 자본금이 무지막지해서 레드오션에서 치킨게임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말이죠...
앞으로 뭐먹고 살까 하다가 온수배관쪽 일을 배워보고 싶어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이쪽도 자세히 보니깐 완전 블루오션이더라고요...
열심히 이것저것 배우다 보면 뭐 하나 걸리는거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