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HDD에 따라 다릅니다. USB3.0이면 보통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나 외장HDD이므로 USB2.0에도 동작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보통은 작동을 안합니다. 포트2개를 사용해서 전원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고 외부 전원을 이용해서 HDD를 동작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이건 불편하죠. 휴대용말고 거치형으로 외부전원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만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2nd HDD로 ODD 제거하고 넣어서 사용하는게 더 편하겠죠.
뭐 usb 3.0이면 별문제없지만 간혹 2.0에 꼽아도 작동은됩니다만
간혹 os설치이외에는 3.0에서 사용합니다
다만 워낙 사용시간이 길지않아서 뮈라고는 못하지만요
전 이걸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원이 모자랄 경우 추가 공급이 가능해서 좋더군요.
단점은 USB2.0 + SATA1 입니다.
처음에 SATA2라고 광고하다가 제가 벤치 돌려서 테스트 해보니
속도가 제대로 안나와서 문의했더니 그새 광고를 바꿔버리더군요..
SATA3에 USB3.0 지원이면 참 좋을텐데 후속작은 만들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이제 보니 도킹용 제품은 품절이군요... 단종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