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조종미숙으로 다리에 걸렸다가 툭 떨어진곳이 물..ㅠㅜ)
금새 건져서 밧데리 분리하고 물 털고 집에오는길에 에어건으로 불어주고
현재 실리카겔 덩어리들에 둘러 싸여서 건조 진행중입니다.
다행히 DJI보드에는 마감제(?) 같은 투명한 무언가가 발라져 있네요?
그래서 어느정도 방수효과도 볼수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모터 속 베어링이나
각각의 연결 잭 단자들 (구리와 구리가 만나는곳)
일일이 분해하기 힘든곳들은 어떤 방식으로 후처리를 해주는것이 좋을까요?
분해가 되는 단자면 WD40으로 닦아주라는데 괜찮은가요?
한 일주일 정도 말릴 생각입니다만.. 그후에 뭔가 뿌려주거나 해주면 좋은것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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