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고장 증상이 있는 프린터가 2대 생겼습니다.
프린터 특성상 그렇지만 외형은 멀쩡한데 인쇄품질이 문제네요.
그중 1대가 삼성전자 CLP-605NDK 모델인데 페이지 전체에 컬러의 세로줄(벤딩)이 생깁니다.
토너는 남아 있는데...정식 AS를 부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듯 하고,
1~2년 수명 연장을 하고 싶은데 자가 수리가 혹은 저렴하고 수리 가능할런지?
아니면 버리는게 답일런지...
이곳에는 능력자분들이 많으셔서 여쭈어 봅니다.
고장 증상이 있는 프린터가 2대 생겼습니다.
프린터 특성상 그렇지만 외형은 멀쩡한데 인쇄품질이 문제네요.
그중 1대가 삼성전자 CLP-605NDK 모델인데 페이지 전체에 컬러의 세로줄(벤딩)이 생깁니다.
토너는 남아 있는데...정식 AS를 부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듯 하고,
1~2년 수명 연장을 하고 싶은데 자가 수리가 혹은 저렴하고 수리 가능할런지?
아니면 버리는게 답일런지...
이곳에는 능력자분들이 많으셔서 여쭈어 봅니다.
드럼문제라면 교체밖에 답이 없을거같습니다..
이물질이면 잘 제거하면 원상태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흠집이면 교체외에는 불가능합니다.
제 경우는 예전에 라벨지의 일부가 드럼에 붙었는데 제거하다가 실수로 드럼에 흠집이 생겨 토너 교체했던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일부라도 분해를 해봐야 겠습니다.
어렵지는 않겠죠? ^^
토너 가루가 1급 발암물질 이라니까요.
표면을 보면 줄이생겨있는게 보입니다 아니면 토너쪽에 같은 줄이 생길수있는데요 소모품이라 부품을교체해야합니다 수리가 안됩니다
어쩌면 레이저 광학계쪽의 문제일 수도 있는듯 합니다만, 광학계의 문제는 보통 하얀줄이 생길거예요.
옛날에 프린터 엄청 비쌌을땐 직접 수리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서비스 매뉴얼 구하기 쉬운 hp 정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