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상화를 접했던게.. vmWork~6이었던거같습니다..
당시에저는 윈도우 다중로그인 방식 및 멀티 OS를 사용하다가 VMWorks를 접하고..
신세계라고 느꼈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작년 중순쯤 Esxi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번의 신세계라고 느꼈습니다
VMworks 쓸때는 뭔가 성능이 부족하다고 느꼈던것들이...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보완이 되었더라고요..
지금은 다시 win8.1에 VMworks로 왔는데.. 역시나 답답합니다..
무엇인가 성능을 제대로 못 봅아 준다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분명 하드웨어는 전보다 분명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VMworks로 오면서 그 업그레이드의...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에... 그냥 제 느낌인데...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혹시 정보가 있으신분들 공유 부탁드려요 ㅠ
아무래도 , ESXI보다는 OS를 거치기 때문에 DISK I/O병목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차이가 심해서요 ㅠ
가상화도 몇가지 방식이 있는데
기억이 맞다면...ESXI같은 방식이 가장 빠르고, VMWARE WORKSTATION 같은게 가장 느리다고 평가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OS위에서 돌아가니...태생적으로 어쩔수없다고 봐야겠죠
그냥...그러려니...해야되지않을까 하네요
참, VIRTUAL BOX 신버전은 반가상화이라서 속도가 빨라졌다고 주장(?)하긴 하더군요
VMWorks로 넘어왔는데.. 다시 esxi로 넘어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다음 글을 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native(baremetal) vs hosted 방식의 차이니까 위의 김상진 님이 설명하신 것이
맞겠지요
RDP사용의 불편함 때문에.. 호스트 방식을 선택했었거든요...
차이나봐야 얼마나 차이나겠어..?
이런맘으로...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RDP가 불편하긴하지만.. 아무래도 다시 돌아가야할듯하네요 ㅠ
하이퍼바이저(기본 그래픽 기능) + 가상머신(가속기능 지원)
뭐.. 꿈같은 이야기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