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닥x 진짜 쓰레기군요..
취소한다니까..
출장비+점검비 다합쳐서 5만원 내노라고합니다.
퀵비는 따로 후불로 내면된다고하군요..
위치도 인천 부평에있다면서 갑자기 서울 반포로 왓다네요 사양이너무높아서 등등 변명하면서요..
컴닥x 진짜 쓰레기군요..
취소한다니까..
출장비+점검비 다합쳐서 5만원 내노라고합니다.
퀵비는 따로 후불로 내면된다고하군요..
위치도 인천 부평에있다면서 갑자기 서울 반포로 왓다네요 사양이너무높아서 등등 변명하면서요..
기본적으로 무상기한이 아닌 물건에 대한 출장, 점검비 당연히 배송비까지 지불하는것이 common sence 아닐까요?;;
그래도 일단 적은돈이 아니니까 ...
전화 했던 센터 담당자 cpu 및 보드 연락처 달라고
확인하겠다고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뻥에 뻥뻥뻥을 치며서 시간끌다가 돌려달래면 퀵비 점검비 출장비
받아먹으려 그랬나보네요.
A/S기사: 아 그러니까 저희가 대단한거아닙니까? 고객님께서 무상수리 못하는걸 저희가 해냈다니까요
저: .......
컴닥X에 인터넷신청햇던거라 그리고 무상A/S 해주는데 OS를 설치하셔야한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OS 60만원짜리라고 그래놓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절도로..
견적서를 받으면 가격,담당자,주소 등이 다 있고 증거 자료가 되는데..
어쨌던 해결을 해야 하니 5만원+ 운송비로 끝나면 다행인 것이고 거기에 살을 더 붙이면 골치만 아파집니다.
아마 계속 뺑뺑이 돌릴거 같은데요..
고장 안난 거 났다고 사기치던 업체
이베이에서 구입한 해외물품을 컴플레인만으로 무상AS받았다면 이거는 기네스북에 올릴사항입니다.
일반 현재로서는 업체요구대로 해주고 물건돌려받는방법뿐입니다.
작동이 안되면 일부로 고장을 낸것은 아닐겁니다. 그정도로 쓰레기들은 아닙니다.
점검수리할능력이 없을 뿐입니다. 정상적인 업체라면 AS접수신청과정에서 못한다는것이 정상입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고장일 확율이 90% 업체에서 점검하는 과정에서 고장났을 확율이 10%
(그업체 머리털나고 처음본 신기한 물건이었을겁니다.바뀌치기등도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바꾸어치기할 다른 부품도 없을겁니다.)
정상동작유무를 떠나서 출장비 + 점검비 5만원이면 조금비싸기는 하나 무리한금액은 아닙니다만
퀵비는 말이 안됩니다. 출장서비스에 이미 그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가지고 갔으니까 원위치 시키는것이 관례입니다.
- 퀵으로 받으시면 받아서 정상작동이 안되면 본인들이 할때는 이상없었는데 운송도중문제 발생한것이라고
할것이 뻔합니다.
- 예전에 주변에서 들은 얘기생각이 났는데 일반 출장AS업체들 무언가 사고치면 꼭 이런식으로
선입급후 퀵으로 물건돌려준다는 이야기 몇번들은것이 기억납니다.
컴퓨터AS업체전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실제적으로 업체에서 제대로 수리할수 있는 기술자는 1-2명이고 출장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영업만 하는것입니다. 약간의 지식을 갖고 무조건 점검한다고 업체로 들고가는 사람들입니다.
제대로 실력있는 기술자는 현장에서 어느정도 고장부위판단하고 대충 수리비 견적나옵니다.
한국에서 듀얼보드 듀얼CPU시스템을 고장점검할수 있는 곳은 제조사등 메이커말고 사설로
50업체도 안될것입니다. 거기다 수리까지 할수 있는 사설업체는 2-3곳정도로 예상됩니다.
당장 저라도 듀얼보드고장이나면 무상AS가 아닌이상 그냥 포기합니다.
수리비가 문제가 아니라 그정도의 실력과 경험을 갖고있는 사설업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듀얼보드는 그보드 제조사와 유통사외에는 점검수리 불가입니다.
(예전에 주로 수리맡기었던 실력자 석수역사장님이라도 듀얼보드라면 망서릴겁니다.)
그리고 설마 시퓨가 수리가능하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실겁니다.
시퓨는 거의 망가지지도 않지만 불량이되면 제조사외에는 수리안되고
제조사도 불량물품을 교환해준후에 불량품은 폐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데스크탑은 광고등으로 볼수있는업체에 AS맡기셔도 수리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