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테라 정도 되고 연구용 자료라서 데이터가 날아가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NAS 두대를 활용하고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백업은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코어는 드롭박스와 구글클라우드에도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1테라를 통짜로 백업해둘 수 있는 세컨더리 백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나 아마존 AWS가 괜찮을 듯 해보이는데, (더욱이 AWS는 서울 리젼도 있어서.) 단순 스토리지 서비스도 제공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대략 1테라 정도 되고 연구용 자료라서 데이터가 날아가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NAS 두대를 활용하고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백업은 하고 있고 그 중에서 코어는 드롭박스와 구글클라우드에도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1테라를 통짜로 백업해둘 수 있는 세컨더리 백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나 아마존 AWS가 괜찮을 듯 해보이는데, (더욱이 AWS는 서울 리젼도 있어서.) 단순 스토리지 서비스도 제공하는지도 궁금하네요.
클라우드쪽으로
백업을하는 걸 찾아본적이 있습니다만
10기가이상의 단일파일을 전송하면 어디든 불안정하더군요 (실패하거나 CRC에러가나던가..)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하고
바이두 썻었는데 둘다 불안정해서 그냥 물리 백업으로 다시 회귀...
Azure나 AWS는 모르겠네요... 기업대상용이라 더 좋을지도?
그러시면 그냥 물리하드 백업하세요
그럼에도 불안해서 화재 등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Cloud 백업을 고려하는 중입니다. ^^
https://aws.amazon.com/ko/glacier/
혹시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요금체계라거나. 등등.
대신 무지 싸죠. 거의 공짜 수준입니다.
Hyper-v로 해서 헤놀 올려서 공유용//백업용 으로 사용합니다. 비용은 한달에 20만원정도 발생하죠... 돈 보다 귀한 자료이기에.....
방식은 1개의 파일을 최대 10,000개로 나누어 up/download하는 방식입니다.
좀더 나가서 프로그램에 따라서 각 part를 md5등을 사용해서 검증하고 만약 다르면 해당부분만 retry하는 넘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저희는 5GB 짜리 backup파일 30,000개 정도를 2012년부터 cloud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