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켄츠할배+기가p35 2.5직거래로 업어오기로 햇어요 계획과는 다르게 산으로 가네요 ;;
굳이 사용 용도에 비추어 시 쿼드라 까진 생각을 않햇는데 그냥 가격적인 메리트 땜에 .. 전 결정장애자;
코듀8500 vs 켄츠할배 비슷하던가 약간 더 좋겠죠 뭐..
일단 구입하고 나서 누드 테스트는 무조건 해야겠죠 ..
근데 문제는.. 일단 시골서 가져왓던 본체 p35 시 전원핀 숏사망 하신거같아요 댓글도움으로.. 그렇게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같은 브랜드 p35이니 그냥 시골에서 가져왓던 본체 하드에 연결해도 부팅쪽으로 문제는 없는거겠죠?
아니면 같은브랜드 p35 여도 바이오스가 다 틀려서 새로 받아야 할까요?
먼저 (댓글로 도움주시고 있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일단 내일 거래 끝나고 집에오면 시골컴 하드에 완전조립을 해보고 부팅이 되면 조은거고 안되면
또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하기에 지식요청을 해봅니다
일단 컴퓨터 조립을 마친 후
#컴퓨터에 깔린게 없고 조립만 되있는 상황일때 #
1. 바이오스를 설치 : 바이오스 프로그램을 외장하드에다 받아서 usb포트에 꽂고 전원 누르면 인식이 되나요?
2. 운영체제 설치
3.드라이버 설치 인가요?
전에 기억으론 cmos 인가(cmos 셋팅이 1번인가요?) .. 들어가서 뭘잡네 마네 하는것 같던데요 예전에 알던 형이 ..
조립후 설치헬모드 순서좀 알려주세요 ㅠㅠ
관심과 조언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깨깨오톡
2. 바이오스는 그냥 놔두세요.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도 없고 usb에 저장해서 업데이트할 필요도 없습니다.
3. 완전히 같은 보드가 아니면 부팅쪽으로 문제 있습니다.
4. cmos 는 컴퓨터가 이 하드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 아닌지 정보를 보여주기도 하고, 설정을 만지기도 합니다.
(cmos 와 바이오스는 같은 말입니다.)
5. 조립이 끝나면 제일먼저 할일은 화면이 뜨나 안뜨나 봅니다.
5-1. 화면이 뜬다면 무슨 메세지가 뜨나 눈으로 확인해 보고
재부팅 후 즉시 숫자키패드 쪽 3 밑의 [.(del)] 키를 초당 1000000회의 속도로 CMOS 화면이 나올때까지 때립니다.
5-2. cmos (보통 파란색)화면이 나오면 위쪽에 AWARD 라고 써있는지 American Megatrend 어쩌고(이하 AMI 로 설명) 써있는지 확인합니다.
5-3. 스마트폰으로 해당 회사 이름과 "초기화" 따위의 검색어로 검색해서 초기화를 합니다.
5-3. 스마트폰으로 해당 회사 이름과 "부팅순서" 따위의 검색어로 검색해서 블로그 검색으로 대충 메뉴를 찾아갑니다.
5-4. 부팅순서를 설정하는 화면에서 내 하드이름이 잘 뜨는지 그냥 확인만 합니다.
5-5. 스마트폰으로 해당 회사 이름과 "저장하지않고 종료" 따위의 검색어로 검색해서 저장하지 않고 종료합니다. 그러면 재부팅이 됩니다.
6. 운영체제 설치는 구글 블로그 검색으로 설명을 보고 설치합니다.
6-1. 만약 시골하드에 중요자료가 있어서 빼내야 하는 경우 하드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6-2. 새로운 하드는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야 컴퓨터가 부팅됩니다.
여기서 운영체제는 보통 윈도우를 말합니다.
7. 윈도우가 설치되면 드라이버를 잡아야 하는데 3dpchip 이라는 프로그램이 편합니다.
7-1. 스마트폰으로 3dpchip 관련 검색어로 검색하여 잘 설명된 순서대로 설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