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것은 쓸 일이 없어 보이고. (패널에 기름 손때 묻어서 만지지 않게 되거나 매일 클리너로 닦고있을듯..)
전용 팬을 사용하여 터치하는 것은 나름 쓸만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패널이 180도로 접히거나 분해가 되어야 될듯)
필기용이나 드로잉 용으로 괜찮다고들 하시더군요.
안쓰면 편한줄 모르지만 일단 쓰기시작하면... 없는경우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터치가 필수인 스맛폰이나 타블렛이 아니고 일반적인 노트북에 터치가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윈도우10은 기본 앱들이 터치를 병용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놓은게 많기때문에 터치 기능이 있으면 결국 쓰게됩니다.
앞으로 윈도우10으로 어차피 가게 될 운명이라면 적극적으로 미리 익혀서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전용 팬을 사용하여 터치하는 것은 나름 쓸만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패널이 180도로 접히거나 분해가 되어야 될듯)
필기용이나 드로잉 용으로 괜찮다고들 하시더군요.
팬에 원노트 사용해서 필기한다면 모를까..
터치가 필수인 스맛폰이나 타블렛이 아니고 일반적인 노트북에 터치가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윈도우10은 기본 앱들이 터치를 병용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놓은게 많기때문에 터치 기능이 있으면 결국 쓰게됩니다.
앞으로 윈도우10으로 어차피 가게 될 운명이라면 적극적으로 미리 익혀서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있으면 편하기는 합니다.
터치를 써보면 마우스보다 더 직감적으로 움직일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하는 사람의 예라면 Sequence read 와 Random Read의 차이 정도.
아들놈 어렸을 때
저의 노트북 화면을 보면서 손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더군요.
물론 저는 그것에 맞춰서 열심히 마우스 휠질을 했고.. 하하.
근데 이건 개인차 일듯 합니다.
전 터치보다는 키보드 마우스가 더 좋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