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싸게팔길레 대충 1만5천주고 샀는데
돈이 계속 안들어 왔다네요.
저는 kb국민은행어플에도 출금기록이 남아있는상황입니다.
물론 출금 문자도 있고요.
근데 웃긴건 물건을 먼저 보내서 그래픽카드를 받긴받았네요...
문자도 보니 한 중학생정도 되는것같은데... 용돈이 필요한 건걸까요?
고3이라 시간도없고 귀찮은데...
이제 짜증나서 기록도 있고 배째라로 나가려는데 현명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도 돈 내놓으라네요.
돈이 저를 떠난 시점에서 제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서명
다른 사람에게 갈수도..
배짜라는 당근 않되고
은행가서 이체 기록 뽑아달라고하여
보내주시면 될듯 합니다
만일 역으로 물건을 팔고 돈을 받았는데
구매자가 못 받았다고 한다면
나는 물건 보냈으니 배째라 라고 한다고하며
그래도 가만히 계실까 싶네요
제가 만일 물건 팔았는데
그 어느누가 돈을 넣어야 하는데 않넣고
넣었으니 배짜라로 나온다면
저는 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합니다
판매자나 구매자나
자신이 할 도리는 다해야 합니다
항상 남의 입장도 생각해야 합니다
현 상황이 사실이라면 똥 밟은건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 입니다
내가 송금한 이체 영수증을 인터넷에서 받아서 판매자에게 보내주고 판매자에게 그 영수증을 가지고 자신의 은행에 입금 확인 요청하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무슨 통장잔고로 입금을 확인했답니다...
이게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