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P에는 A타입과 B타입이 있는데
양단이 서로 다르면 크로스 같으면 다이렉트로 봅니다..
보통 일반 가정에는 다이렉트가
현장에서는 크로스가 많이 쓰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는 초흰 초 주흰 파 파흰 주 갈흰 갈
B는 주흰 주 초흰 파 파흰 초 갈흰 갈
입니다. A와 B는 어떤것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서로가 같냐 다르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현장(?)이냐 가정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연결하는 기기에 따라 달라딘다고 봐야겠죠. 현장(?)에서도 패치 케이블이야 죄다 스트레이트(다이렉트..?)니까요.
크로스 케이블은 네트워크 기기간 접속에 주로 사용하고.. 간혹 컴퓨터 두 대를 직접 연결해서 통신을 하거나 할 때도 사용해 왔는데..
그나마도 요즘 가정에서 쓰는 네트워크 기기(가정용 공유기, 소규모 스위치)나 컴퓨터들은 케이블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스트레이트나 크로스나 상관없이 통신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 가정에선 크로스 케이블 쓸 일이 거의 없어지긴 했죠. ^^
그리고 기가비트 환경에선 애초에 송신/수신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전체 8가닥 선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크로스 케이블의 의미가 거의 없어지기도 했구요..
선 품질 체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찍기 전에 선 까고, 자르고, RJ45에 넣고 하는 스킬(?)은 남이 하는거 보고 혼자 연습하면 쉽습니다.
처음부터 혼자하면 시행착오를 조금 겪으실 것 같네요.
선 품질 체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대신에 양 끝단이 동일한걸로 써야됩니다.
한쪽은 다이렉트 한쪽은 크로스 쓰면 인식 안됩니다. ^^
한쪽만 다르게 해야 크로스가 되고요.
크로스를 쓸일이 없다는것이 그만...
도움 많이 됬습니다. ㅎㅎ.
랜선 자체의 품질을 따질려면 이름있는 좋은 케이블을 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LS전선,AMP 가 재일 많이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랜커넥터도 이름있는 좋은게 비싸도 나중에 오래 사용합니다.
Cat 5/5E랑 Cat 6는 찍는 툴도 다르고 찍는 방법도 다릅니다.
오리지날 툴이라고 불리우는 AMP 툴은 상당히 비쌉니다.
다나와나 인터넷에 그림이 많이 있으니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300미터 1롤이랑 커넥터 100개 사서 다 없어질때까지 찍어보면 어느 정도 감각을 익힐수 있을 것입니다..
AMP방식과 MOLEX 방식입니다.
AMP방식은 요즘 잘 안 쓰이고요 (툴과 커넥터가 비싸고 찍는게 쉽지 않습니다.)
MOLEX 방식과 그 변종 들이 요즘 추세입니다..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533805
참고해보세요
양단이 서로 다르면 크로스 같으면 다이렉트로 봅니다..
보통 일반 가정에는 다이렉트가
현장에서는 크로스가 많이 쓰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A는 초흰 초 주흰 파 파흰 주 갈흰 갈
B는 주흰 주 초흰 파 파흰 초 갈흰 갈
입니다. A와 B는 어떤것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서로가 같냐 다르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1번 2번
A A = 다이렉트
A B = 크로스
B B = 다이렉트
B A = 크로스
크로스 케이블은 네트워크 기기간 접속에 주로 사용하고.. 간혹 컴퓨터 두 대를 직접 연결해서 통신을 하거나 할 때도 사용해 왔는데..
그나마도 요즘 가정에서 쓰는 네트워크 기기(가정용 공유기, 소규모 스위치)나 컴퓨터들은 케이블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스트레이트나 크로스나 상관없이 통신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반 가정에선 크로스 케이블 쓸 일이 거의 없어지긴 했죠. ^^
그리고 기가비트 환경에선 애초에 송신/수신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전체 8가닥 선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크로스 케이블의 의미가 거의 없어지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