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NAS 판매한다는 글을...
포인트가 0 이라서.. 포인트 내역을 봤더니, 판매글에 대한 비추천.. -10점... 이렇게 되여 있네요...
시세를 몰라서, 너무 비싸게 올린 것인지...
아니면 판매글인데 개인사를 너무 적어서인지.. 궁금하네요...
http://2cpu.co.kr/bbs/board.php?bo_table=sell&wr_id=185253 이 글인데...
혹씨 비추천 할만한 단어나 문장.. 지적? 해 주시면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좋은곳!
음...
여러가지 의미겠지만..
1. 제품은 마음에 들지만 비싸다
2. 제품이 마음에 안든다.
3. 왜 이런걸 올려서 내 마음을 신숭생숭하게 만드느냐..
정도로 축약 할 수 있겠네요...
정말 보고있으니 싱숭생숭 하네요 ㅎ
구형이지만 4베이라니...백업용도로는 나쁘지 않을거같긴한데 느린 구형을 사자니 먼가 백업용으로 쓰기엔 오래걸릴테니 계륵일거같기도하고 참 싱숭생숭 ㅎ
마음도 싱숭생숭~~ 통장도 싱숭생숭~~ 룰루랄라~~
구입가의 1/4에도 잘 안사고 1/10정도 되야 감이 좀 올까??
저라면 다는 아니겠지만 그냥 무분으로 투척해버립니다..
그리고 60만원이면 새거 신형 한세트 살 수 있을껄요..
전 시세를 잘 모르겠으나 꽤 비싼 가격인 모양이네요.
11년 시놀 나스면 시세가 많이 주저 않았을겁니다.
근 몇년동안 전화기 발전과 더불어서 ARM CPU 성능이 쭈욱 올라가서 구형 기기 매리트가 내려간 부분도 있고..
저도 몇년전에 212 팔고 한 몇달 있다가 반값된걸 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따라...가을을 타는분들이 많은건지...
아님 심심해서 그런건지...
이유도 없이 그냥 묻지마 비추천 누르는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아이폰 앱에서는 확대와 비추가 거의 붙어있습니다.
비추천 할때는 이유를 쓰도록 하는게 어떨건지!...ㅎ
가격이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 뿐이지.. ㅎ 비추 누르는 심보는 뭔지 모르겠어요..
비추 남발 안하려면 비추 누르는 분도 같이 -5점 정도는 까였으면 좋겠네요 ㅋ
게시글 자체로는 비추할만한게 없는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템플릿형식으로 기재하게 되어있고, 로긴한 사람은 보이게 해놓은 곳이 있던데..
비추를 눌러본 적이 없어서 어떤 상태인진 모르겠지만, 한번의 클릭만으로 올라가지 않게 하는 건 어떨까요?
메뉴에서 정형화된 사유을 선택해야 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