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합기 두대가 말썽이어서 그러는데
우리 커뮤니티 가족 중에 프린터 수리나 진단이라도 가능한 분 계신가요?
전 A/S 센터 엔지니어는 이제 못믿어서요.
-------(추가)--------------------
아랫분 말씀을 들으니 상세하게 더 적어야겠어요.
옆 학원에서 사용하는데요.
학원 원장님이 여성분이시라 대여업체에서 나불거리는 것에 그냥 팔랑귀가 되어서 계약했다고 합니다.
무한리필잉크가 장착되어 있고 쓸데없이 e 프린트 되는 놈들에 대여료가 한달에 2 만원씩 두대입니다.
제가 프린트량을 물어보니 일주일에 10 장 정도입니다.(평균)
한놈은 프린트 하기 전 탱크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놈은 잉크가 가득 들어 있는데도 카트리지 두개에 잉크 없다고 메시지 띄웁니다.
프린트는 되는데 색깔이 그지같습니다. 노란색이 진짜 똥색으로 나와요.
HP 오피스젯 프로 8600 입니다.
여주농민
학원 원장님이 여성분이시라 대여업체에서 나불거리는 것에 그냥 팔랑귀가 되어서 계약했다고 합니다.
무한리필잉크가 장착되어 있고 쓸데없이 e 프린트 되는 놈들에 대여료가 한달에 2 만원씩 두대입니다.
제가 프린트량을 물어보니 일주일에 10 장 정도입니다.(평균)
한놈은 프린트 하기 전 탱크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놈은 잉크가 가득 들어 있는데도 카트리지 두개에 잉크 없다고 메시지 띄웁니다.
프린트는 되는데 색깔이 그지같습니다. 노란색이 진짜 똥색으로 나와요.
탱크 지나가는 소리는 호스가 짧거나 살짝 걸려 문제가 되거나, 내부 기어가 나가 나는 소리일것이고
무한잉크 특성상 카트리지에 잉크 없다고 뜨는건 매우 정상입니다. 리셋터 쓰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고..
노란색이 색깔이 이상하다면 잉크를 잘못 설치해서 혼합되었거나 헤드 나갔다고 봐야지요. 보통 색상 연결 잘못했거나, 석션시 다른색과 혼합해서 사용했거나 등등이지요. 렌탈이면 복잡할것 없이 담당자 불러서 해결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1주일 10장 수준이면 구지 렌탈 할필요 없이 cp305d와 같은 레이저 쓰는게 여러므로 나을겁니다.
저희는 1주일에 프린터당 1000장은 기본으로 뽑는지라 렌탈비 아까워서 제가 직접 관리합니다.
어떤 분이 자동차를 엔진 소리만 듣고 문제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갈수가 없다고 하니까 전화상으로 엔진 소리를 들려달라고 해서
문제를 해결했답니다. 2cpu에도 비슷한... ㅎㅎㅎ
너무 광범위하면 아무런 답변을 얻지 못합니다.
칼라레이져는 제록스가 갑인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기업 랜탈 서비스 하는지 모르겠네
랜탈된 물건은 랜탈한 회사가 책임져야지 제3자인 사제 수리자나 제조사 기사가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증상을 자세히 적어주시면 도움을 드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