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거주중인 빌라가 10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그만큼 입주시 부엌에 빌트인 되어있던 유일한 전자기기인 반찬냉장고가 말썽입니다.
소음이 너무 심해서 고치기도 뭐하고 단종이고...
해서 때 버리고 "수납장"이나 "그릇건조대" 만들자라고 부모님이 결정하셔서 인터넷 검색하니 저하고 비슷한 사례가 꽤 되더라구요
솔직히 그릇 건조대는 기존 가구에 물 튀면 나중에 보기 흉해질테니 무리라고 생각해서 수납장이 제일 무난하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2CPU에서 이렇게 하신분이 계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아니면 이쪽으로 하시는 분 계시면 살짝 메모 주세요...^^
실측해보니 가로 89cm/세로37cm/깊이30cm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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