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1366 보드 신품이 나와서 ... 지금 안쓰고 있는 

ES 1366 x5660 이 있어서 .. 두개 달아서 쓰면 좋겠다 .. 싶은참에 .. 

궁금한게 있엇 질문드립니다... 메인보드 같이 미사용의 제품인 경우 ... 

부식만 아니면... 몇년이 지나도 .. 새것과 동일한 상태인가요?

콘덴서가 나가는 이유가 .. 무슨 물질이 안에 채워져있는데 사용하면.. 그게 

조금씩 줄어든다고 .. 어디서 줏어 들었는데요 .. 이 액체인지 고체인지가 

시간의 지남에 따라서 ... 사라지거나 .. 굳는다거나 뭐 이런 이유로 인해서 .. 

서서히 .. 죽어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 전문가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질문의 요지는... 미사용 신품 5년 된 메인보드가 있다고 하면.. 부식만 없으면 

새것의 컨디션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봐도 되는지 여부입니다... 

그리고 일전에 VHD에 관해서 한번 여쭤봤었는데 .. 답변을 못받았습니다.. 무리플을 ㅜㅜ

요즘은 가상화가 .. 보편화되서 vhd든 vdi 든 vmdk 등 .. 여러가지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 

제가 궁금한건 vhd로 사용하다가 vhd가 깨졌을 경우... vhd로 마운트가 안될경우 .. 

어떤 방식으로 복구가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vhd가 있는 하드를 그대로 .복구 프로그램

돌린다고 살아날꺼 같지 않는데요 ... 원가 손상된 vhd가 있다면.. 그 안에 파일을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없다면... 너무 위험한 상황 아닌가 싶어서요 ..

하드나 ssd를 사용하면.. 순간 정전으로 인해 .. 일수 손상시 .. 일부분은 복구 할 수 있을것 같은데 

vhd 로 사용하다 .. 정전시 vhd가 손상이 가면... 어떤식으로 복구가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