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선 앰프에서 롤링하시면서 자기취향에 가장 근접한 녀석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예를들어 언급하신 PCM2704 하나가 있지만....
이녀석이 순수 헤드폰에서는 극강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앰프에 물리면 쥐약이 되어 버립니다.
먼저번 훈훈에서 구매한 자작 덱에 약간의 손(티도 안나는...)을 댔습니다만...
역시나...
누_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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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선 앰프에서 롤링하시면서 자기취향에 가장 근접한 녀석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예를들어 언급하신 PCM2704 하나가 있지만....
이녀석이 순수 헤드폰에서는 극강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앰프에 물리면 쥐약이 되어 버립니다.
먼저번 훈훈에서 구매한 자작 덱에 약간의 손(티도 안나는...)을 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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