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의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적인 가습기보다 물이 줄어드는 양이 상당히 작습니다. 이것은 가습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되네요.
공기청정의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에 비해 블로우팬이 상당히 약합니다.(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렇다보니 멀리 떨어진 곳의 공기는 효과가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에어워셔(?)가 유행했었지만, 지금은 일반적인 가습기와 필터방식의 공기청정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최근에 필터식 공기청정기에 가습기9자연기화식)를 내장한 제품도 출시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습기라서 ;;;
어떤 용도로 쓰시려는 것인지요?
물이 들어가는 거라서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청소해야 되서 손이 많이 갑니다.
자주 청소 안해주면 먼지 끼고 물때 생기고 냄새납니다.
그냥 가습기 따로, 일반 공기청정기 따로 쓰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공기청정의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에 비해 블로우팬이 상당히 약합니다.(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그렇다보니 멀리 떨어진 곳의 공기는 효과가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년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에어워셔(?)가 유행했었지만, 지금은 일반적인 가습기와 필터방식의 공기청정기를 주로 사용합니다. (최근에 필터식 공기청정기에 가습기9자연기화식)를 내장한 제품도 출시 되었습니다.)
그냥 가습기 일 뿐입니다. 공기청정 효과가 있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없다라고 보네요.
대신 겨울에 기화가습용으로 쓰는데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