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만 주로 해 왔는데 알리보다 이베이가 트랙킹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알리는 다 받아봤는데 이베이는 아직 두 가지가 세달이 되 가는데 추적도 안되고 안 왔어요 해서 판매를 할 경우에 구매자한테 어떻게 하면 빨리 분실 안되게 보낼까 입니다. 구매만 해서인지 Positive 에 좋은 평만 받았는데 판매 경우 늦게 가면 Negative 나 Newtral 받으면 신용에 문제가 가지 않나 해서요.
판매할 품목이 컴퓨터나 전기, 전자는 아닙니다.
아직 011 써서 그런지 믿는 사람은 저를 믿어요. 머 안 믿는 사람은 쥐어줘도 안 믿지만요.
고맙습니다.
Windows 3.1
배송추적도 되고 1주일정도면 어지간한 곳은 다들어갑니다. 빠르면 3일이고요.
비용은 우체국 ems 치고 들어가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싼걸 원하시면 우체국 소형 항공소포 + 등기추적(일명 RR)이 있네요. 다만 이건 국내추적만 되고 항공 소포 넘어가면 추적은 불가능해요. 다만 보냈다는 최소한의 증명되죠. 보내는 수량이 좀 되신다면 우체국 k-packet도 괜찮습니다.
ups 오타라면 ups나 페덱스나 똑같이 비쌉니다. 개인이 이용하려면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아니면 물량 받아놓고 보내는 중간 업체 경유 하셔야 하는데 그럴 바에 ems쓰겠습니다.
페덱스 같은 업체로 보낼때의 장점은 세관에 낼 게 있으면 자기들이 일단 내고 배송한 뒤에 그쪽에 청구를 해서 세관 통관 지연 걱정이 덜한 정도겠네요.
전에 FeDex 나 DHL로 많이 주고 받았는데 그 때는 회사였고 제 밑(?)의 직원이 했었고 막상 제가 보낼려니 헷갈립니다.
한국에서 물건 취합해서 미국 물류센터로 보내고 거기서 usps로 쏘는 방식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