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이 5,3학년인데 아이들은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엄마폰이나 제폰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하는데 5학년 큰 아들이 오늘 엄마폰으로 음란 만화를 본 흔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사이트 보다가 옆에 나오는 음란 광고 같은거 클릭해서 들어간 것 같은데 혹시 자녀 두신 분들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음란물 차단 앱같은거 있으신지요.
(예전에도 유튜브에서 예전에 검색한 내용도 보니까 음란물 검색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
저희 애들이 5,3학년인데 아이들은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엄마폰이나 제폰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하는데 5학년 큰 아들이 오늘 엄마폰으로 음란 만화를 본 흔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사이트 보다가 옆에 나오는 음란 광고 같은거 클릭해서 들어간 것 같은데 혹시 자녀 두신 분들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음란물 차단 앱같은거 있으신지요.
(예전에도 유튜브에서 예전에 검색한 내용도 보니까 음란물 검색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
아이들 통화, 문자, SNS, 웹 사이트 및 앱, 사용 시간 제한 등에 위치까지 추적 가능합니다.
Kaspersky Safe Kids 는 유료 서비스($14.95/년)이긴 하지만, PC, Mac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아이폰)을 모두 지원합니다.
아이폰은 운영체제 특성상 웹 사이트 통제 및 앱에 대한 연령 제한 정도만 가능합니다.
일 년에 14.95 달러 내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aspersky.com/safe-kids
자녀의 위치 확인
Facebook 활동 모니터링
Android 통화 및 SMS 메시지 모니터링
실시간 경보 및 알림 전송
실시간 사찰 풀패키지인듯...
근데 음란물... 초등학교 5학년이면 그리 빠른것도 아니라 보는데요...
그걸 보는걸 강제로 막으시는것보다 그릇된 성관념을 가지지 않도록 성교육을 해주시는게 좋다 봅니다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겠지만... 학교에서하는 성교육이라는게... 생물학 수업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그래서 가정에서의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완벽하게 막지도 못할텐데...(빠져나갈려면 방법은 많으니...) 꾸짖을 빌미를 만들어주는 용도라 밖에 생각이 안되서....
막는게 목적이 아니라 관찰의 용도라면 추천은 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성교육이라도 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