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를 샀더니 표기는 맞는데 핸폰 한 2-3번정도 충전한거뿐인데 (그것도 0에서 부터 100도 아니고 40-50정도 남았을때 꽂아서 충전)
용량표기등이 표시는 4개중 3개까지 켜지는데 3개가 완전히 안되는 상황인가봐요.
기존에 샀던 샤오미 16000은 크고 무거워도 보존시간도 오래가고 핸드폰 만땅충전 2-3회에 에그까지 충전하고 해도 배터리 2개정도까진 남아있는데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혹시 정확히 체크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중국제를 샀더니 표기는 맞는데 핸폰 한 2-3번정도 충전한거뿐인데 (그것도 0에서 부터 100도 아니고 40-50정도 남았을때 꽂아서 충전)
용량표기등이 표시는 4개중 3개까지 켜지는데 3개가 완전히 안되는 상황인가봐요.
기존에 샀던 샤오미 16000은 크고 무거워도 보존시간도 오래가고 핸드폰 만땅충전 2-3회에 에그까지 충전하고 해도 배터리 2개정도까진 남아있는데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혹시 정확히 체크할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리튬배터리를 인위적으로 방전시켜주는 장비를 이용해서 측정합니다.
개인이 장비없이 하려면 소모전력을 알고있는 기기를 이용해 근사적으로 알아낼 수는 있습니다.
공기중에 뿌릴수도 없는 것이고..
의외로 조금 단순하군요
다만 발열이.. 좀 있겠군요
중국제는 많이 팔리던 제품이 아닌이상 거의 뻥용량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샤오미폰이 밧데리 빨리떨어지길레 용량 속인거...
저는 저거 8000mAh 것 가지고 있는데 가성비도 좋고 믿을만 합니다..
혹시 가격이???
돈 준만큼 만들어 준다입니다..
중국애들이 원하는 만큼만 돈주면 게네들은 무엇이라도 만들수 있습니다..
그나마 중국회사것중 유일하게 쓸만한 샤오미도 못믿겠는게 소니 10000mAh 보조배터리가 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 대비
막상 충전하면 80%가까운 용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