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doo 2017-08

www.2cpu.co.kr/QnA?bo_table=QnA&sca=&sfl=wr_subject&stx=%B1%B8%B8%DB&sop=and

이 글 참고하세요

박문형 2017-08

케이스와 보드를 어떻게 고정하느냐는 수많은 방식이 있는데

보통 재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욱각 황동봉을 사용한 지지대를 케이스 철판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나사산에 맞는 드릴탭을 구해서 게이스 펄판에 나사산을 만들어 황동봉을 박지요..

황동봉은  잘 파는게 아니기고 규격화도 안되어 있기에 할줄 아는 사람만 하는게 보통입니다..
(장비,부품 구하는데 돈이 꽤 들어갑니다..)

보드 나사홀을 전무 다 채결한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의 환경에서 보드가 고정되는데 이상이 없다면

보드의 나사홀이 없는데 케이스 나사홀이 올라와서 쇼트 나는 지점만 찾아 없애 버리고 사용하는게 재일 합리적입니다..

Won낙연 2017-08

파워소캣(24핀.8핀)가까운부분과 램탈착시 보드를 제대로버텨줄정도의 나사만 고정할수있다면 사용에 지장없습니다..

e5472 2017-08

안녕하세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먼저 육각봉은 가지고 있고,
보드를 케이스에 대서, 위치를 맞춰보니 5개의 구멍을 내야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메인보드 고정판높이가 새로 구멍을 낼부분과 높이차이가 있어서, 육각봉 2개는 나사 결합부분을
잘라내야할 것 같은데, 일이 커지는 것 같네요 ㅠㅠ

0번 CPU쪽 밑판이 거의 고정이 안되는 수준이고,
ATX용으로 쓰기에는 케이스자체가 무의미하게 커서, E-ATX보드 장착할려면 진행을 하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3mm 나사선 드릴탭을 주문하긴 했는데, 혹시 진행하게되면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휴일 즐겁운 시간되세요.

박문형 2017-08

손 안 다치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