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DP(Display Port) 규격의 제약때문에 그렇습니다.
DP 포트의 출력은 HDMI 나 DVI로 별도의 신호변환없이도 컨넥터만 변환하면 출력이 가능하지만, DP 입력은 오로지 DP 신호만 입력이 가능하고 HDMI나 DVI 출력의 신호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게 DP 규격의 스펙이죠.
HDMI나 DVI 출력 신호를 DP쪽으로 입력하기위해서는 단순히 컨넥터만 바꿔서는 안되고 신호자체를 DP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별도의 장치를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즉, 컨넥터 등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DP 신호 자체의 제약때문에 그렇습니다.
전에 모니터 기사분이 하신말씀이 dp가 국제적으로 라이센스가 오픈된 형식이 아닌 폐쇄적 라이센스라 hdmi를 쓰는 모니터에 비해 화면이 잘 안 뜬다던지 케이블과 호환성 이슈가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컴퓨존에서 파는 dp케이블도 제 모니터랑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더라구요.
5만원주고 구입하셔서 안될수도 있으니 가지고 계신 모니터랑 잘 맞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Dp관련된거는 그냥 막 샀다가 호환 안되서 화면이 안뜨거나 4k로 출력이 안되는 문제 몇번 경험해봤네요
DP 포트의 출력은 HDMI 나 DVI로 별도의 신호변환없이도 컨넥터만 변환하면 출력이 가능하지만, DP 입력은 오로지 DP 신호만 입력이 가능하고 HDMI나 DVI 출력의 신호을 받아들일 수는 없는게 DP 규격의 스펙이죠.
HDMI나 DVI 출력 신호를 DP쪽으로 입력하기위해서는 단순히 컨넥터만 바꿔서는 안되고 신호자체를 DP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별도의 장치를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즉, 컨넥터 등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DP 신호 자체의 제약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순히 생각했네요. 해외에서 파는 제품이 5만원 정도인데 직구해야겠네요..
5만원주고 구입하셔서 안될수도 있으니 가지고 계신 모니터랑 잘 맞는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Dp관련된거는 그냥 막 샀다가 호환 안되서 화면이 안뜨거나 4k로 출력이 안되는 문제 몇번 경험해봤네요
4K에 30Hz 만 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작년에 구입하려고 찾아봤을때에는 없었습니다. 1.4만 있더군요....
DP 1.2는 HDMI 2.0(4k 60hz)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역으로는 아직 없을겁니다.
아마존 이베이에는 없고요 일단 hdmi 2.0 to dp 1.2 까지 밖에 없고 그나마 30 p 입니다.
이건아마 라이센스 비용때문인거같은데 방송장비도 sdi 나 광출력은 있지만 심지어 hdmi 까지느느 있지만 dp 는 잘 읎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