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를 계속 증설하다가
자금의 압박
공간의 압박
정리의 압박 (무슨 자료가 어디있는지 기억조차 안남)
시간의 압박
도무지 안될 것 같아 M-Disk 백업을 고려중입니다.
기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냥 지우기 아까운 건
일반 DVD / BD 로 옮겨놓고 (그러면서 정리/인덱스)
정말 중요하다 여겨지는 사진 같은건 M Disk 이중백업을
고려 중입니다.
무슨 하드디스크 박물관도 아니고 보관상의 문제도 있고
이제는 그만 하산(?)하려고 합니다.
참 이번에 갑자기 구하는 건 휴가기간 동안
기존 DVD 레코더로라도 몇가지 백업이나 할까하고
생각 중이라 문의 드렸던 것 입니다.
심바트
다이요유덴은 넘 비싸고...
아마도요.?ㅎㅎ
일전에 듀얼 레이어 DVD 구입할때가 생각나네요.
요즘 OS가 4.7기가를 넘어가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8.5기가짜리인 듀얼 레이어가 필요했었거든요.
택배비가 아까워 당연히 마트에도 있겠지 했는데
저희 동네 5군데 마트를 모두 휘저엇것만 전혀 없더라고요.....^^
차비는 차비대로 들이고 시간 들이고...^^;;
결국 인터넷으로 싼값에 주문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맨날 사용하는게 아니기에 한번 사면 몇달 갑니다만...
하루에 최대 몇장이나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바빠서 못 구할수도 있지만 보통 추석정도는 그냥 넘어갈수 있지 않는가 해서입니다..
저는 집에서 가끔 걱정 되는건 하드가 다 차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한 300기가 남은 것 같은데 요즘 다운로드가 많아서 언제 다찰지 걱정이긴 합니다..
(다 차면 하드 하나 사는 스타일인지라..)
자금의 압박
공간의 압박
정리의 압박 (무슨 자료가 어디있는지 기억조차 안남)
시간의 압박
도무지 안될 것 같아 M-Disk 백업을 고려중입니다.
기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냥 지우기 아까운 건
일반 DVD / BD 로 옮겨놓고 (그러면서 정리/인덱스)
정말 중요하다 여겨지는 사진 같은건 M Disk 이중백업을
고려 중입니다.
무슨 하드디스크 박물관도 아니고 보관상의 문제도 있고
이제는 그만 하산(?)하려고 합니다.
참 이번에 갑자기 구하는 건 휴가기간 동안
기존 DVD 레코더로라도 몇가지 백업이나 할까하고
생각 중이라 문의 드렸던 것 입니다.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