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예 타이어도 안 넣어 주거나(단순 원가 절감만이 아니라 차량 무게가 꽤 줄어듭니다.) 넣어줘도 일명 마차바퀴라 불리는 응급용 물건을 넣어줍니다. 마차바퀴는 그냥 긴급용이라 절대 고속주행(보통 80km 이상)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게 낫다고 보는게,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정말 산속 깊숙한 곳에서 바퀴가 터져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에는 긴급출동으로 99%는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거나 터져버린 경우를 빼면 펑크 수리액(일명 Quick Flat Fix)이 훨씬 쓰기 편한 것도 있습니다.
펑크 난 거 빼고 임시 타이어 끼워서 교체할 수 있는 곳까지만 가라는 거죠.
흠...같은것 넣어준것 같은데 쩝...
무겁고 부피가 많이 나가니까
요즘 차는 얇은 스페어 타이어나 긴급 타이어 키트 (펼쳐서 바람 넣으면 타이어 완성)나 그런게 들어가고
본래부터 스페어 타이어가 아예 없는 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트랜드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이게 낫다고 보는게,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정말 산속 깊숙한 곳에서 바퀴가 터져버리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에는 긴급출동으로 99%는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거나 터져버린 경우를 빼면 펑크 수리액(일명 Quick Flat Fix)이 훨씬 쓰기 편한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