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문안은 궂이 갈 필요가 있나요?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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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자 초등 동창 입니다. 

40대 후반 .. 

그런데 요 몇 일전에 그 여자 동창의 남편이 사고가 났는데.. 상당히 크게 다쳐서 지금 중환자실에 있어서..ㄴ

나중에 

병문안을 초딩 친구들하고 같이 가려고 하는데...(먼 동네 여자. 남자 동창들 함께 )

사실은 시골 친구 이지만 여자친구의 남편과는 안면이 없는 상태이고... 같이 모일 일이 거의 없어서...

사고를 알고는 있는데  안 가자니 나중에 좀 그렇고... 

다수의 의견은 나중에 퇴원해서 집에 오면 집으로 찾아 가던가 ..아니면 퇴원 시점에 병문안을 가 던가..

지금은 좀 무리인 것 같다고 하는데요..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시점보다... 다 같이 갈때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
개별로 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면이 사실 있어요

그렇다고 안가기도 그렇고,
집에 찾아가는 건 정말 별로 인것 같습니다.
     
신은왜 11-15
여자 동창이 갈  때 같이 가능 방법을 알아보고 있긴합니다.
남자 동창하고 가기에는 많이 부담이 가고요.
악마라네 11-15
음. 병문안을 병원으로 가는 문화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다면 더더욱...
     
신은왜 11-15
중환자실은 당연히 안되고요...
나중에 일반실로 옮기면 가는 것입니다.
          
악마라네 11-15
병원으로 문병가는 문화는 이제 지양되어야 합니다.

메르스 사태를 겪고도,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일반병실에서 퇴원 하기전에 가심이 조율 해보세요 중환자실에 있거나 일반 병실로 옴긴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당사자나 가족이나 만사가 귀찮아요.. 상태가 많이 호전 되고도 여유가 있을때 찾아 뵙는게 예의로 알고 있습니다.

친인척이나 친한 절친아니고서야...
김장길 11-15
전 무릎수술 받았을 때 아무도 오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게 사람따라 다르긴 합니다. 솔직히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아주 친한 사람 아니면 오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위로 및 격려차 가는 것이 문병인데, 오히려 환자가 역으로 손님응대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환자분과 직접적인 친분이 없다면, 아예 안가고 전화연락 정도만 한 후에 나중에 상황 정리되면 다 같이 보는 쪽으로 할겁니다.
박성만 11-15
중환자실이면 직계 보호자도 시간 정해서 봐야 되는데

그 시간을 뺐아 가면서 볼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직접 안면도 없다면.....

나중을 기약하세요
하셀호프 11-15
보통 병원에 입원한 경우 2주정도면 왔다 갈 사람들 모두 왔다 갑니다
2주이후에 퇴원한다면 집으로, 2주 이상 입원하면 병원으로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염성 질환이 아닌 경우는 병원으로 병문안 가는 거 좋습니다
통증이 있는 환자가 아닌 경우 입원해 있으면 무지 지루합니다
이두 저두 이상할 거 같으면 병실로 전화 한통이면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부인 병의 경우 남편 친구 남자들은 병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다녀갔다는 흔적만 남깁니다.
남편이 누워 있는데, 남편 친구라면 병실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부인의 동창이고 또 남자라면, 병실에는 들어가지 않고, 흔적만 남기는 것이 좋겠지요.
epowergate 11-15
저는 중환자실 병문안은 꼭 가는 편입니다.
입원실이 아니라 보호자를 뵈러갑니다.
중환자실이 하루2번/30분정도 밖에 출입이 않되기 때문에 보호자들이 많이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들과 식사정도 하면서 가급적이면 오래 있어주러 갑니다.
오홍식 11-16
동창분께서 중환자실이라면 몰려 찾아가는게 문제겠지만..
지금 같은 경우 지인분은 보호자의 입장이니 위로의 측면, 그리고 잠시나마 정신적 휴식을 드린다는 측면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인원과 시간대로 찾아뵙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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