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들중에 누가 경매를 진행 시켰는지 확인 해야됩니다.
1순위 말고 2순위에서 경매를 진행했다면 1순위 채권을 경매자가 지급해야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전세입자가 1순위 이면 전세금을 경매 매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지불해야됩니다.
2순위가 경매를 게시를했다는 가정입니다.
상업건물은 관리비 납부를 경매 매입자가 지불해야되는것이 있습니다. 그 금액도 클수가 있습니다.
경우가 많아서 물건 사건 번호를 가르쳐주시면 경매분석 해드립니다.
세입자가 있는데 세입자가 배당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로 명도해야 하구요
국세/지방세가 체납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예상치 않게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권리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냥 부동산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쌀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경매 물건이 많아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공부하지 않고 구매하시면 수업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면에서 마음에 드셨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임야, 대지, 건물 어느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사실 것인지도 확인해 보시구요
경매로 나왔다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발품 팔아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방에 가서 물어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경매 전문가는 아니지만 관심을가지고 공부해서 재미보았습니다!
덕분에 집도 장만했고요!
후순위 채권은 소멸되지만 선순위 채권은 해결해야 합니다!
부동산등에 찾아가시면 상담수수료도 내야하지만제일 큰 문제는 낙찰수수료를 받기 위해서 시세와 비슷한가격을 쓰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건번호 쪽지로 보내 주시면 무료로 권리분석 해드릴께요!
참고로 아파트는 요즘 시세와 비슷하게 낙찰되어서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ㅎ
선순위 채권 분석, (가장)임차인 명도, 국세 및 경매 비용, 유치권 등 등기 안된 권리, 기타 주의할 부분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빌라나 소형 아파트는 급매물이 더 좋은 경우가 있으니 비교해 보시구요.
잘 모르신다면 브로커에게 엮여 고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권하지 않습니다.
권리분석이 불가능하다면 포기를 해야합니다.
경매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낙찰받을 확률 5% 되지 않습니다.
낙찰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적어내면 모를까.
경매를 하는 이유는 매물보다 싼 가격에 낙찰받기 위함인데 높게 적응성은 그 취지가 맞지않죠.
저고 경매로 집 마련을할까 시작해서 1년을 독학으로 공부 했지만 ㅠㅠ
죄송한 말이지만 포기하고 매물 찾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거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순위 말고 2순위에서 경매를 진행했다면 1순위 채권을 경매자가 지급해야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전세입자가 1순위 이면 전세금을 경매 매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지불해야됩니다.
2순위가 경매를 게시를했다는 가정입니다.
상업건물은 관리비 납부를 경매 매입자가 지불해야되는것이 있습니다. 그 금액도 클수가 있습니다.
경우가 많아서 물건 사건 번호를 가르쳐주시면 경매분석 해드립니다.
가장 좋은것은 정당하게 구매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경매가 정당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경매도 주식처럼 제 주변에는 저걸로 인해 큰 손해를 본 사람들을 보아 왔기에 우려를 표하는 것입니다.
경매에 발을 디딘 사람들을 보면 눈빛이 바뀌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얼굴 관상도 비뀝니다..
어차피 이번 한번에 딱 사고 더이상 들어갈 돈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 진짜 전문가 들입니다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아예 복덕방중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수수료 주고 부탁하기도 합니다
따로 명도해야 하구요
국세/지방세가 체납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예상치 않게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권리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냥 부동산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비쌀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경매 물건이 많아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공부하지 않고 구매하시면 수업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면에서 마음에 드셨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임야, 대지, 건물 어느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사실 것인지도 확인해 보시구요
경매로 나왔다면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발품 팔아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방에 가서 물어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말씀하시는 권리부분은 없어지지만 몇가지 유의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고거래와 동일하게 저렴한 물건은 무조건 의심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순창의 최주희님이 경매로 집을 낙찰받아 창고로 사용중입니다. 최주희님도 명도받을때까지 마음고생했습니다. 따라서 가장 최근의 경험을 가지고 계시니 쪽지나 전화로 물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집도 장만했고요!
후순위 채권은 소멸되지만 선순위 채권은 해결해야 합니다!
부동산등에 찾아가시면 상담수수료도 내야하지만제일 큰 문제는 낙찰수수료를 받기 위해서 시세와 비슷한가격을 쓰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건번호 쪽지로 보내 주시면 무료로 권리분석 해드릴께요!
참고로 아파트는 요즘 시세와 비슷하게 낙찰되어서 욕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ㅎ
빌라나 소형 아파트는 급매물이 더 좋은 경우가 있으니 비교해 보시구요.
잘 모르신다면 브로커에게 엮여 고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권하지 않습니다.
경매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낙찰받을 확률 5% 되지 않습니다.
낙찰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적어내면 모를까.
경매를 하는 이유는 매물보다 싼 가격에 낙찰받기 위함인데 높게 적응성은 그 취지가 맞지않죠.
저고 경매로 집 마련을할까 시작해서 1년을 독학으로 공부 했지만 ㅠㅠ
죄송한 말이지만 포기하고 매물 찾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