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없이 연탄난로를 쓰겠다 = 나는 물론이고 내 가족까지 함께 자살하겠다'와 같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쓸 정도로 무모한 일입니다. 그 정도로 연탄에서 나는 일산화탄소가 심각합니다. 연탄을 갈 때 나오는 그 일산화탄소만으로도 캑캑거리며 목이 아플 지경입니다.
단독주택이면 그냥 연통만 빼면 그만이긴 합니다만(재 처리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공동주택이면 화재 문제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저희 집도 이사오기 전에 단독주택 생활일 때는 거실에 연통을 현관 밖으로 빼서 연탄 난로를 땠으나(겨울 되기 전에 300장 정도 사두는게 일과였습니다.) 빌라로 이사온 다음에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연탄난로 위에 구워먹는 오징어와 쥐포가 끝내줬는데 말입니다.
발상은 기발합니다만...
1. 제일 위층이라면 가능도 할것 같고...(옆집이 좋아야한다는 전제가 있겠지요.)
2. 사모님의 인내심이 대단하던가 아니면 본인이 하루에 ㄷ 세번정도 폐기물쓰레기를 반출해야 하므로 문제가 될것 같고...
3. 관리사무실의 승인 대상이 될지는 직접 알아보셔야 되는데...
간단한것은
북한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데 정은이한테 물어 보심이 정확하고 빠를듯합니다.
그리고 연탄을 받아서 쌓아둘 공간도 필요하고
재일 큰 문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 허락할 지가 문제겠죠..
단독주택이면 그냥 연통만 빼면 그만이긴 합니다만(재 처리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공동주택이면 화재 문제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저희 집도 이사오기 전에 단독주택 생활일 때는 거실에 연통을 현관 밖으로 빼서 연탄 난로를 땠으나(겨울 되기 전에 300장 정도 사두는게 일과였습니다.) 빌라로 이사온 다음에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연탄난로 위에 구워먹는 오징어와 쥐포가 끝내줬는데 말입니다.
건축당시에는 연탄보일러 설치되었던 곳이라
연탄창고가 있었는데...
연통을 발코니로 내야하는데 최상층 아니면 다른집에 피해를 줍니다. 집단 민원을 맞고 단지에서 손가락질 받아요 ㅋㅋ
담배연기 올라가도 싫어하는데요
1. 제일 위층이라면 가능도 할것 같고...(옆집이 좋아야한다는 전제가 있겠지요.)
2. 사모님의 인내심이 대단하던가 아니면 본인이 하루에 ㄷ 세번정도 폐기물쓰레기를 반출해야 하므로 문제가 될것 같고...
3. 관리사무실의 승인 대상이 될지는 직접 알아보셔야 되는데...
간단한것은
북한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데 정은이한테 물어 보심이 정확하고 빠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