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책을 보거나,
모니터를 놓는 책상,
TV 장이나 식탁의
정확한 수평을 잡아서 사용해보려 합니다.
이런 생활 가구들의 수평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검색해보니 에비수 수평기가 일제라 괜찮아 보이던데...
이런 제품들은 알수가 없어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일반적으로 책을 보거나,
모니터를 놓는 책상,
TV 장이나 식탁의
정확한 수평을 잡아서 사용해보려 합니다.
이런 생활 가구들의 수평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검색해보니 에비수 수평기가 일제라 괜찮아 보이던데...
이런 제품들은 알수가 없어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심한곳은 2cm 이상 차이나는 곳도 많아... 한쪽은 벙하고 들려서 더 웃긴답니다..
Looks like 수평이 필요합니다.
3.5미터짜리 거실벽에 벽걸이TV를 수평맞추고 달아놨더니 아무리 봐도 삐딱합니다.
그래서 측정해보니 3.5미터 양단의 높이가 4센티정도 차이를 보이더군요.
거기에 우물형천정의 위치와 사각도 틀어지고, 네모난 조명... 기존에 설치된 장식장..... 등등이 다 안맞아서 TV만 수평을 잡으니 바보되더라구요.
중력센서라서 그보다 정확한거 쓰려면 전문가용밖에 없거든요.
결국에는 여기 까지 왔네요,
[SB 뉴하디수평기 HYV3-24 측정기],
길이가 60Cm(꽤길죠 ?, 제가 살때는 15,000원, 더 내렸네요.)
일년에 또는 2~3년에 한번 쓰지만 필요해서...
십년에 한번 필요하셔도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사용안하실때는, 다른 용도로 쓰시면 되죠...^^
공구, 필요하다고 느끼실때, 사시는게~~
(그렇게 안되는게 허다하지만)
사지 말아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