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토론토쪽이면....2월이면 꽤 춥겠네요... 겨울에는 일주일에 6일 이상 눈이 자주 옵니다.... 물론 차도의 눈은 겁나 잘 치우긴 합니다만.... 사람이 다니는 길은 잘 안 치우다보니.... 6개월 정도의 단기 어학연수라면 그냥 기숙사-학교 왕복하면 별 다른 위험이 없을것 같구요.... 제대로 생활할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6개월 정도 기간에 차를 사는건 오버이니깐요..
미쿡과 달리 범죄 위험도는 낮습니다만 위험지역이 항상 있기에 머무르는 곳의 사람에게 문의하여 그쪽으로 안가는게 안전하지요.
기숙사가 아닌 방을 구해야 한다면 다소 비싸더라도 우범지역이 아닌곳을 선택하게 하세요
밴쿠버쪽이라면 도움드릴수 있겠네요.
동양 여학생은 친절해서 인기가 좋으니 미인이거나 조금 틈만 보이면 서양남자들이 줄을섭니다.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친척방문? 국가탈출?
어려서 아는 친구가 (여자) 토론토에서 몇년살았는데요....
전철에서 성추행을 당해서 분해서 어쩔줄몰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전철에 앉아있는데 옆에 있던 남자놈이 팔장을 끼고 있는듯 하더니 반대쪽 손으로 가슴을 쓱싹...
좀 순진한 친구였기에 그냥 당하고 분해서 씩씩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토론토까지 차몰고 몇번갔었죠... 비행기타고도 몇번갔었고... 어학연수 한국사람들이랑 우르르가면 영어도 잘 안늘고...
그냥 구경갔다가 온다고 생각하고 가야죠...
황진우
근데 2월부터 6개월이라면 대부분 좀 추울때군요. 밴쿠버쪽은 좀 낫다곤 하지만 동부쪽은... 쩝.
그렇이요 돌아다니지 않으면... 하하하
기숙사가 아닌 방을 구해야 한다면 다소 비싸더라도 우범지역이 아닌곳을 선택하게 하세요
밴쿠버쪽이라면 도움드릴수 있겠네요.
동양 여학생은 친절해서 인기가 좋으니 미인이거나 조금 틈만 보이면 서양남자들이 줄을섭니다.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 친척방문? 국가탈출?
감사합니다.. 하하하
학원을 통해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비자로 간다고만 하네요..
조카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그래도 조언은 필요 할듯해서요.. 하하하
현지에 가디언도 있고 한국서 인솔자도 같이 갈겁니다. 학생비자면 어학연수이겠네요.
Le Chateau Frontenac, Quebec 에서 하루 머무르세요~ 특히 여친이랑 간다면... 꼭!!!
예약 잘하면 turret suite에 하루밤에 40만원 미만으로 하룻밤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히 여자한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리죠.
성에 갖힌 공주 만들어 주는거죠~ ㅋㅋ
뭣보다 추워서 걱정이네요
학원에서 어학연수로 가는 거랍니다..
어려서 아는 친구가 (여자) 토론토에서 몇년살았는데요....
전철에서 성추행을 당해서 분해서 어쩔줄몰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전철에 앉아있는데 옆에 있던 남자놈이 팔장을 끼고 있는듯 하더니 반대쪽 손으로 가슴을 쓱싹...
좀 순진한 친구였기에 그냥 당하고 분해서 씩씩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토론토까지 차몰고 몇번갔었죠... 비행기타고도 몇번갔었고... 어학연수 한국사람들이랑 우르르가면 영어도 잘 안늘고...
그냥 구경갔다가 온다고 생각하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