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젠 옷도 원가절감 으로 인한 부품가격인하 때문인지 점점 후져지는 듯 합니다...쩝...

늘파란   
   조회 3817   추천 0    

 위에 사진이 에덴바우어 전에 샀던 옷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이 어제 받은 최근 제품 라벨 이구요.....


전엔 자크도 연결부위를 철로 만들어서 정말 튼튼하다 생각 했는데...

이번에 온 제품은 자크도 프라스틱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전에 제품은 위 사진처럼 구스 제품이라고 써있는데....


이번 제품은 가격대가 더 비싼 슈페리얼 제품인데도....

구스라는 말이 없습니다....


흠....이거 오리털을 이가격에 산것인가 하는 생각 까지 들면서...


기분이 영 찜찜 합니다...
늘파란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위에 제품은 필파워 600 인데도..정말 빵빵하단 느낌인데....

이번에 받은 밑에 제품은 650필파워 인데도....
왠지 얇다는 느낌입니다..쩝..
전에 제품이 빵빵하고 정말 따뜻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했는데.....

쩝...
혹 구스 표시하는 방법이 바뀌어서 제가 못 찾는것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ultrawarm 650 fill premium down

라고 요상하게 적어놔서 더 헷갈렸나 봅니다...쩝..
이선호 2018-01
필파워는 모 함량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부푸는건지를 얘기한겁니다.
모 함량이 120, 180g짜리도 있고 200,220,250g짜리도 있어서 함량을 따져보셔야합니다.
전에 산제품이 구스라서.....

더 위급이라 당연 구스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새 제품 만들면서 원가절감을 해서 오리털로 바뀐걸 몰라서 산 애중의 제품이라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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