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던 보드...버리기뭐해서..
제이씨현 센타 갔는데...사실 이전부터 제가 가지고 가는 물건, 그리고 제가 가지고 가기만 하면
안돼요, 못해요, 끝났어요..하면서 rma도 안보내줄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오늘도 그 에게 걸려서
또 차이고 왔습니다.
웃으며 안녕히 가세요..라는데 왜 그 웃음과 멘트가 놀리는듯, 비웃는듯, 오늘도 내가 이겼다라는 식으로 들리는 건지...
야근하고 잠오는 몸을 참고 갔건만...
그런데 어느정도 기간된 보드들에대해서는 거기서는 as를 처리안해도 기가바이트코리아로 rma를 보낸다는데
거기는 - 특히 기가바이트 코리아는 꼭 센타를 통해서만 접수를 받나요?
개인이 보내면 안받아주나요?
어딘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면 도움을 좀 주세요.
지금은 있는지 철수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6
이 때까지는 있었군요..
기가바이트 코리아는 RMA는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수입원이 제이씨현 제품을 구매하셨기에 제이씨현 룰에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 유통사는 AS 처리까지 다 사오는 것이기 때문에 AS 지난 물건을 대행해줄 의무도 없습니다.
유통사는 고장난 물품을 리퍼로 교체 or 직접 수리해주고 고장난 해당 물건은 묶어서 본사로 보내서 리퍼로 돌려받는게 다입니다.
(그리고 본사에서 수리 후 돌려받은 리퍼는 AS용 리퍼 버퍼로 사용합니다.)
직구품은 해외로 직접 보낼 수 있지만 국내 유통 제품은 개인 RMA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대만이나 미국에 RMA를 보내봐야 AS 기간이 지난 물건이라 반송됩니다.(당연히 왕복 배송비는 본인 부담)
그렇다고 직구품이 좋다라고 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