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는 아직 일반 십자모양의 형광등입니다.
LED십자등으로 한번 바꿔볼까 싶어 검색좀 해봤더니 변색 문제가 좀 보이네요.
열때문에 커버가 그을리는 현상인거 같은데 변색될때마다 통채로 갈꺼 생각하니 이것도 일인것 같고
혹시 화재라던가 이런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일부 저가 제품만 이런건지...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사무실에는 아직 일반 십자모양의 형광등입니다.
LED십자등으로 한번 바꿔볼까 싶어 검색좀 해봤더니 변색 문제가 좀 보이네요.
열때문에 커버가 그을리는 현상인거 같은데 변색될때마다 통채로 갈꺼 생각하니 이것도 일인것 같고
혹시 화재라던가 이런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일부 저가 제품만 이런건지...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저도 그래서 책상 등 사무공간에서는 삼파장을 쓰고있고
LED 같은 경우는 집에 식탁 등이나 화장실 등에만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이면 오히려 전기세도 큰 문제가 없을텐데 그냥 삼파장 쓰는게 어떨까요?
그나마 쉽고 저렴하게 사무실 천장을 정리하기에 좋을듯 해서요,
자세히 보니 날파리들 사체가가 좀 쌓여있고 몇개의 LED가 어두워진 듯 합니다. 한번 커버 때서 청소할 겸 봐야겠네요.
동네 조명가게에서 일괄로 쫙 했던 것이라..
밖으로 보이는 상표가 없는 것 보니.. 메이커가 아닌 듣보잡 같아요.
고온으로 인한 열화로 보입니다.
저는 저렴이 제품 구입후 애시당초부터 분해하여 알루미늄 판을 덧대어 커버 벗기고 쭈우욱 사용합니다.
제품마다 발열 대책 또한 비슷한 구조입니다.
대부분 발열이 심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여름에는 더 심하죠.
LED는 사실 이론상 열만 잘 식혀주면 거의 반영구적이나 실 판매 제품들은 단가문제와 수익문제로 그러질 못 한 것 같습니다.
방열 잘 되는 제품으로 교체하시거나 개조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일일이 개조하기에는 일일듯 하고 그나마 괜찮은 제품 찾고 있습니다. ^^
오래가더군요. 공장내부와 사무실등은 다이소상점 천장조명등 만든회사꺼로 차근차근 교환중입니다.
좀더 열심히 검색해보니 좀더 단가가 높은 삼성칩 쓴 남영전구가 눈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