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팟 테더링을 하면
스마트폰이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다가도
테더링을(핫스팟) 켬과 동시에 스마트폰은 데이타 연결을 해왔는데
갤럭시 s9+로 바꾼뒤에 핫스팟을 켜보니 스마트폰 상단의 와이파이 아이콘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네요
설정에 들어가보니 'Wi Fi 공유' 라는 기능이 있던데
이 기능은 스마트폰의 데이타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위 와이파이를 공유해 주는 기능인가요?
맞다면 대박입니다만 데이타 폭탄 맞을까봐 계속 쓸 수가 없네요.
T월드 데이타 잔량 표시가 실시간 반영이 아닌 것 같아서 확인할 수도 없고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에서 지원하는 기본 기능인지 혹시 아시는 회원님 계신지요.
======테스트해봤습니다======
함부로 테더링 했다가 데이타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했는데
확실히 와이파이 공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7
테더링 = 휴대폰 데이터 사용
테더링을켜면 wifi 는 꺼지고 휴대폰 ap가 작동합니다
Wifi 공유는 휴대폰 ap 모드로 wifi를 공유함
지금 폰에서는 저 멧세지도 없고 와이파이 아이콘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외, 아이폰을 예로 들자면 블루투스로 공유하는 방법도 있고, USB케이블을 컴퓨터에 직접 연결해서 공유하는 방법도 있구요.
윈도우 10에서 테더링으로 작업하다 지혼자 업데이트 다운받고해서 순식간에 1기가 이상 데이터가 순삭을 당한 기억이 있어서
아예 노트북에 유심박아 사용중입니다.(다행이 10에서는 모바일 네트워크상에서는 업데이트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폰으로 SK WIFI를 연결하고 그걸 노트북과 공유할 수 있는지 알아보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