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투표안하면 .. 내가 어떤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때 투표안한것도 찍힘+ 가되어서
더욱 불이익이 온다는 말있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그리 찍고 싶은사람도 없고 투표자체도 별로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박 모씨때문에 투표에 대해 그리고 이 모씨 땜에 삼성라이온즈에 실망하여 투표와 야구에 실망하여서
야구는 아예 안보고 있고
투표도 찍어봐야 안될거 같은사람한테 표줄거 같아서 하나마나 할거 같고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과거에는 투표안하면 .. 내가 어떤 불리한 상황에 놓였을때 투표안한것도 찍힘+ 가되어서
더욱 불이익이 온다는 말있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그리 찍고 싶은사람도 없고 투표자체도 별로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박 모씨때문에 투표에 대해 그리고 이 모씨 땜에 삼성라이온즈에 실망하여 투표와 야구에 실망하여서
야구는 아예 안보고 있고
투표도 찍어봐야 안될거 같은사람한테 표줄거 같아서 하나마나 할거 같고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들을 보면서
"주장하지 않는 권리는 보호받을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그런 자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님의 의사와 무관하게 당선된 정치인으로 인해 향후 님의 자유 혹은 당연하다 믿었던 것들이 제한 될수도 있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으면 무효표를 던지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투표 안할 권리라고들 얘기하지만 저는 무책임한 논리라고 봅니다.
선거를 야구랑 동일선상에 놓고계신분이 있다는게 놀랍지만 그 자유를 만든것중 큰부분인 하나가 선거권입니다. 안해도 불법, 위법은 아니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도 지는것입니다. 정당한 권리 행사도 안하면서 정치를 논할 자격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치를 논한것도 아닌데..자격운운하시는것도 글쎄..심한표현아닌지 모르겠네요. 의견을 물었을뿐인데..질책은 아니라봅니다.
의무는 하지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습니다.
그리고 투표는 권리 입니다. 의무가 아니라.
그리고 역사를 조금이라도 되돌아 보면.. 저 권리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사람들이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엉뚱한 비유이지만..
메모리는 풀뱅을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 처럼 보입니다. ^^
어찌 보면 중요할 수 있으나 어찌보면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시는 듯합니다..
적어도 후보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주고 투표를 하라고 해야 하는데 누군지 알 수가 없어요
선거 운동 기간이 14일 인가요? 이거 왜 이렇게 짧은가요?
대학 입시도 적어도 3년을 공부하고 시험보는데 적어도 1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투표를 하기는 하지만 누군지 알지 못하고 하네요
갑자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시장통에 나와서 매스컴으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래서 누군데??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상시에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투표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평상 모습이 나오는 것이지요
유권자는 후보의 평상 모습을 보고 싶은 것입니다
당선 후의 모습일테니까요
지금은 그냥 자기가 한 말만 믿고 찍으라는 것입니다
찾아 보기도 어렵고 알아 볼 수도 없고..
일반인 관계도 그냥 그 사람 말만 믿고 거래할 수 있나요?
사소한 몇 만원짜리 거래도 사고가 나는데요
투표는 우리 권리를 위임하는 일인데요
어쩟든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70년대만 해도 동장이 투표마감 임박해서 미 참가자들 집을 돌아다니면서 빨랑 투표하라고 독촉했던것 기억이 납니다.
즉 통장 반장(정부)이 투표 미참가자를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이후에 불이익은 없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믿는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는 정부시책이 반장/통장을 통해서 선정 추천해야될경우 인간인지라
아무래도 정부에 협력을 잘하는사람이 기억에 잘 남을거 같습니다.